[NBA PO] '엠비드-맥시 54점 합작' PHI, 시리즈 2연승 달성

91 0 0 2022-04-19 12:21:4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라델피아가 승리를 거머쥐며 우위를 가져갔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12-97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승리로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시리즈 전적 2-0 리드를 잡았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31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타이리스 맥시도 23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제임스 하든도 각각 20점 10리바운드, 14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더했다.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20점 10리바운드), OG 아누노비(26점 3어시스트) 그리고 프레드 밴블릿(20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필라델피아에 가로막혔다.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스코티 반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 경기였다.

경기 초반 필라델피아는 밴블릿과 아누노비에게 연달아 외곽포를 내주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듯했다. 그러나 하든과 엠비드가 번갈아 득점을 올렸고 대니 그린의 외곽포로 격차를 좁혔다. 

토론토는 밴블릿의 꾸준한 활약과 슛감을 되찾은 시아캄이 분전했고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와 조지 니앙이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렸다. 치열한 혈투 속 필라델피아가 1쿼터를 32-33으로 끝냈다. 

2쿼터, 필라델피아는 해리스의 골밑 활약과 그린의 백투백 3점슛 성공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잠잠했던 맥시가 연이은 속공 골밑 득점을 올렸고 하든의 외곽포로 경기는 55-44, 11점 차. 

토론토는 신장의 우위를 지닌 만큼 빅맨을 활용했지만, 맥시의 손끝은 식을 줄 몰랐다. 필라델피아가 리드를 가져가 전반을 67-52로 마쳤다. 

후반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와 해리스의 덩크슛으로 기분 좋게 3쿼터를 출발했다. 이어 해리스의 외곽포로 경기는 74-54, 20점 차. 토론토는 아누노비가 분투했지만, 나머지 자원들의 부진으로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져갔다. 경기를 지배한 필라델피아가 95-73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4쿼터, 여유를 지닌 필라델피아는 주축과 벤치 자원을 골고루 투입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수비가 무너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필라델피아는 6분 동안 해리스의 점퍼를 제외한 모든 야투를 넣지 못했다. 위기의 순간 맥시가 해결사로 나서며 외곽포로 물꼬를 텄다. 

필라델피아는 경기 종료 4분 18초를 남기고 그린의 덩크슛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 엠비드의 쐐기 점퍼라 림을 통과했다. 토론토는 밴블릿의 외곽포로 포기하지 않는 듯했지만, 해리스도 곧바로 외곽포를 적중시켰다. 남은 시간 이변 없이 토론토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최종 결과* 
필라델피아 112 - 97 토론토

*양팀 주요 선수 기록*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1점 11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 23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20점 10리바운드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20점 10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20점 7어시스트
OG 아누노비 26점 3어시스트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388
'토트넘과 마지막 시즌?' 올여름 결별 가능성 "원하는 수준 아니야" 호랑이
22-04-20 12:20
15387
"어린 아이 같은 공격수, 용납 못할 수비수" 맨유 레전드 '극대노' 가습기
22-04-20 11:26
15386
구단 역사상 '첫' 결승 진출, 정우영이 주역!...황희찬의 '한' 풀까 애플
22-04-20 09:35
15385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4-20 08:33
15384
'유니폼 벗고 반전 매력' 강소휘…미니 원피스로 깜찍 발랄한 매력 오타쿠
22-04-20 07:03
15383
‘이강인 30분 활약’ 마요르카, ‘꼴찌’ 알라베스 2-1 격파…‘강등권 재탈출’ 손나은
22-04-20 05:00
15382
19살 배짱 맞나…KIA 슈퍼루키의 질주, 판을 바꿨다 음바페
22-04-20 03:50
15381
이게 가능하구나...미친 불륜, 전 부인 조카와 결혼 후 득녀 순대국
22-04-20 02:14
15380
천재타자' 눈부시다, 장효조 넘고 통산 타율 1위 등극 미니언즈
22-04-20 00:40
15379
메이저가 빡쌔긴하구나 가마구치
22-04-20 00:15
15378
출산 중 아이 잃은 호날두, 리버풀전 결장 '확정' 해골
22-04-19 23:19
15377
고영표 또 LG 사냥’ KT, 5회 빅이닝 앞세워 5-0 완승…3연전 기선제압 이아이언
22-04-19 22:25
15376
SSG 연승 막은 '파울' 오심, 스노우볼 됐다…심의위 검토키로 사이타마
22-04-19 21:17
15375
따른 참사급 대패…“ACL에서 중국 빼라!” 정해인
22-04-19 20:02
15374
꼴찌팀 10라운드 신인 타자의 반란, 데뷔 첫 타석 초구 홈런 쾅! [오!쎈 퓨처스] 음바페
22-04-19 17:54
15373
유희관 진짜 웃기네요 가터벨트
22-04-19 17:38
15372
대구 FC 완패보다 부끄러운 홍철의 퇴장 노랑색옷사고시퐁
22-04-19 17:03
15371
'승부조작' 中 LDL 선수 3명, 영구 제명 징계 캡틴아메리카
22-04-19 16:31
15370
누군가 LCK의 강함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T1을 보게 하라 이영자
22-04-19 15:11
15369
[NBA] ‘커리-풀 투맨쇼’ 골든스테이트, 덴버 꺾고 2연승 신바람 릅갈통
22-04-19 14:27
VIEW
[NBA PO] '엠비드-맥시 54점 합작' PHI, 시리즈 2연승 달성 철구
22-04-19 12:21
15367
'또 부상 이탈' 맨유 속 터진다, '4200만 파운드 기대주' 유리몸 전락 가습기
22-04-19 11:01
15366
'뭐 하는 거야?'...골문 비우고 나온 PSG 골키퍼 '기행+경고' 미니언즈
22-04-19 09:23
15365
'최악의 먹튀' 예상보다 빨리 복귀했다…개인 훈련 재개 크롬
22-04-19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