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맨유맨' 박지성, 첼시 깃발 천 몸에 두른 아들 보며 '극대노'

101 0 0 2022-05-11 04:45:0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번 레즈는 영원한 레즈.'

현역시절 맨유에서 활약한 '해버지'(해외축구 아버지) 박지성 전북 현대 클럽 어드바이저가 '극대노'한 사연이 공개됐다.

박지성의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박지성, 둘째아들 박선우군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김민지는 박선우군이 첼시 엠블럼이 새겨진 커다란 깃발을 흔들고, 첼시 깃발 천을 몸에 두른 사진을 공개하며 이 모습이 박지성을 어떻게 '자극'했는지 설명했다.

그는 "첼시 구단 직원께서 깃발을 주시면서 '너희 아이들이 이걸 흔들지 모르겠네'라고 했는데 누가 보면 몸속에 파란피가 흐르는줄 알 정도로 열심히 흔들던 아이들.. 급기야 오늘 아침 깃발 천을 위아래로 두른 걸 보고는 극대노한 아빠가 다락에 숨겨버렸다"고 적었다.

사연을 접한 팔로워들은 '너무 웃기다', '선우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박지성은 집 안에 '파랑색'이 돌아다니는 걸 참지 못했던 걸로 보인다. 다락방에 숨길 정도였으니. 런던에 거주하고 있지만, 자녀들이 혹여나 런던 연고팀 첼시의 팬이 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지성은 2005년 PSV에인트호번에서 맨유로 이적해 2012년까지 뛴 자타공인 '맨유맨'이다. 맨유 역사상 최고의 팀 중 한 팀의 주력으로 뛰며 무수히 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은퇴 이후로도 구단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맨유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성의 자녀가 첼시 깃발을 받게 된 사연은 지소연(첼시레이디스)과 관련이 있다. 박지성은 지난 8일 지소연의 첼시 홈 고별전 응원차 런던 킹스메도우 경기장을 찾았다. 이때 첼시 스태프가 동행한 김민지에게 첼시 깃발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667
[MSI] 북미 레전드 ‘더블리프트’의 소신발언 “핑 35ms 아닌것 같아” 미니언즈
22-05-11 10:30
15666
"최동원 같다" 드디어 베일 벗은 LG 비밀병기, 또 드래프티 신화 터지나 물음표
22-05-11 09:48
15665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5-11 08:48
VIEW
영원한 맨유맨' 박지성, 첼시 깃발 천 몸에 두른 아들 보며 '극대노' 간빠이
22-05-11 04:45
15663
방출했더니 올해의 선수 2관왕?...배아픈 바르사 해적
22-05-11 03:58
15662
'154km가 안 통하다니...' 왜 초고교급 괴물루키 난타를 당했나 떨어진원숭이
22-05-11 02:23
15661
토트넘, '잉글랜드 국대 GK' 영입 확정적...요리스와 경쟁 체제 음바페
22-05-11 00:40
15660
'누가 나 퇴출하래' 방출 위기 끝내기로 날린 외인, "감 잡았어" 미니언즈
22-05-10 23:43
15659
추격자 쏘니, 도망자 살라흐?…‘골든크로스’ 이미 지났다 소주반샷
22-05-10 22:45
15658
'소크라테스가 끝냈다!' KIA, KT에 극장승…파죽의 6연승! 픽도리
22-05-10 21:56
15657
태국에 0-5 완패’ 싱가포르 축구대표팀 감독, 경기 후 ‘대국민 사과’ 아이언맨
22-05-10 20:58
15656
잘리기 직전' 포체티노에게 연락…빅클럽은 다 어디 가고 오타쿠
22-05-10 20:09
15655
늦어도 한참 늦은 2군행, 복덩이를 사지로 내몬 한화 '오판' 철구
22-05-10 08:39
15654
김광현, KBO 41년 역사상 최초 기록 작성...선동렬도 넘었다 크롬
22-05-10 07:11
15653
니콜라 요키치 2년 연속 MVP 수상...역대 13번째 치타
22-05-10 05:58
15652
손흥민, 살라 제치고 누적 파워랭킹 1위 등극...남은 건 '득점왕' 가츠동
22-05-10 04:29
15651
토트넘 떠나세요" 청천벽력 소식... 새 팀 찾아야 하는 기대주 떨어진원숭이
22-05-10 03:13
15650
"올 시즌은 낙제점…군대서 金 따올게요" 와꾸대장봉준
22-05-10 02:06
15649
양현종 2장 가마구치
22-05-10 00:59
15648
괴짜 투수가 아리랑볼을 가지고 살아남는 법… "세상에 이런 투수는 없었다" 해골
22-05-10 00:35
15647
김민식 이적으로 확인된 한승택 가치…애매했던 타이거즈 안방, 서열 정리 끝 가츠동
22-05-09 23:36
15646
'끈질긴 추격' 대전, 김포와 4-4 무승부...홈 14경기 무패+리그 3위 유지 호랑이
22-05-09 22:00
15645
'계약 완료' 홀란드, 맨시티행 확정…도르트문트에 결별 통보 손예진
22-05-09 21:11
15644
이런 황당 주장 있나..."토미야스에게 막힌 손흥민, 시즌 최악의 경기" 애플
22-05-0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