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1골-2도움 맹활약' 김천, 성남에 4-1 완승 '연승 저지'

100 0 0 2022-08-05 21:27:0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규성(김천)이 골폭죽을 재가동한 김천 상무가 반전에 성공했다.

김천은 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조규성 김경민 명준재(2골)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4대1로 완승했다. '주포' 조규성은 7월 8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13호골을 터트리며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물했다.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에서 탈출한 김천은 승점 26점을 기록, 11위데서 10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11위로 떨어진 수원 삼성(승점 23)은 6일 수원FC와 27라운드를 치른다.

반면 성남은 시즌 첫 연승 행진이 2연승에서 멈췄다. 승점 18점에 머물며 최하위 탈출이 다시 멀어졌다.

김남일 성남 감독은 4-4-2 카드를 꺼내들었다. 투톱 뮬리치 심동운을 비롯해 구본철 권순형 밀로스 박수일 김훈민 권완규 최지묵 김영광이 선발 출전했다.

김태완 김천 감독은 4-3-3 시스템으로 맞불을 놓았다. 조규성 김지현 김경민 권창훈 권혁규 한찬희 강윤성 연제운 박지수 김한길 황인재가 출격했다.

성남의 상승세가 경기 초반 이어지는 듯 했지만 전반 6분 조규성의 한 방에 순식간에 흐름이 바뀌었다. 김경민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성남의 허를 찔렀다.

성남은 뮬리치와 심동운을 앞세워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6분에는 밀로스가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최지묵의 프리킥이 뮬리치의 헤더를 거쳐 자신에게 연결된 것을 해결했다. 하지만 VAR(비디오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땅을 쳤다.

기회 뒤 위기였다. 후반 10분 김천이 역습상황에서 추가골을 터트렸다. 조규성의 스루패스를 받은 김경민이 김영광과의 1대1 찬스에서 골네트를 갈랐다.

하지만 성남의 추격도 거셌다. 후반 20분 만회골이 터졌다. 교체투입된 팔라시오스의 슈팅이 박지수의 발맞고 흘러나오자 박수일이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동점골을 향한 성남의 파상공세가 이어졌고, 후반 38분 밀로스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그러나 골은 터지지 않았다.

김천도 조규성을 앞세워 두 차례 위력적인 공격을 펼쳤고, 교체투입된 명준재가 후반 추가 시간 멀티골을 터트리며 종지부를 찍었다. 조규성은 명준재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2도움을 기록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726
'메가트윈스포 폭발→13안타 12득점' LG, 키움 꺾고 하루만에 2위 복귀 뉴스보이
22-08-06 21:45
16725
흐름은 끊는게 아닌데 간빠이
22-08-06 20:07
16724
호날두와 기싸움에서 밀린 텐 하흐 감독 “호날두 있어서 정말 행복해”...개막전 선발출전 예고 순대국
22-08-06 07:45
16723
‘마르티넬리-사카 연속골’ 아스널, 팰리스전 2-0 진땀승...‘개막전 무실점’ 픽도리
22-08-06 06:10
16722
맨유, 개막전 전문 공격수가 없다…마샬까지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 질주머신
22-08-06 03:45
16721
'맨유 임대 전설' 라르손 子, 샬케 이적...이동경과 호흡 기대 소주반샷
22-08-06 02:05
16720
이게 무슨일...토트넘, EPL 두 번째로 '돈 펑펑' 원빈해설위원
22-08-06 00:34
16719
이미 눈 밖에 났다…방출 명단 4인방, 안 팔려도 콘테 플랜에서 'OUT' 곰비서
22-08-05 22:58
VIEW
'조규성 1골-2도움 맹활약' 김천, 성남에 4-1 완승 '연승 저지' 가습기
22-08-05 21:27
16717
쓱 마핸 나온나 극혐
22-08-05 20:07
16716
호날두 옹호한 '1022억 수비수'…"성품 훌륭한 베테랑" 가츠동
22-08-05 18:42
16715
일년 사이 940억→200억 '급감'…리옹 떠나 '승격팀' 이적 유력 이영자
22-08-05 17:52
16714
정민철 단장도 보러 왔는데…고교 최대어, 0.1이닝 4사구 4개 주고 강판 [춘추 현장] 소주반샷
22-08-05 16:42
16713
SON이 3티어라니… 제수스 아래·11~19골 예상 해골
22-08-05 14:45
16712
캐나다 못 왔던 '도루왕'의 토론토행, 결국 코로나19 백신 맞았다 손예진
22-08-05 13:41
16711
‘답이 없다’ SF, NL 서부 팀 상대 11연패…프랜차이즈 역대 최악 손나은
22-08-05 12:16
16710
오타니 '시즌 23·24호' 멀티홈런에도…에인절스, 오클랜드에 7-8 패배 미니언즈
22-08-05 10:39
16709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8-05 09:11
16708
‘유럽 5대 빅리그’ 다수 포진… 코리안리거 숙제 제각각 뉴스보이
22-08-05 07:16
16707
'주먹쥔 손 벌벌...' 쓰러진 4번 타자의 퇴장, '부상 상태에 촉각' 불쌍한영자
22-08-05 05:51
16706
손흥민 경기도 이젠 유료, 공짜는 없다 군주
22-08-05 03:56
16705
"319억 구두계약했다" 토트넘 7호 영입 임박 조폭최순실
22-08-05 02:33
16704
15번째 韓 프리미어리거 눈앞 "울버햄튼 황의조 영입 공식 제의" 타짜신정환
22-08-05 01:04
16703
노진혁, 9회 끝내기 2루타 폭발! NC, 4-3 역전승 정해인
22-08-04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