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발목 잡는 '원투 펀치' 날린 놀린-파노니, KIA 사령탑은 웃는다

108 0 0 2022-09-09 21:47:2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들이 제 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KIA는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5차전에서 16-9 승리를 거뒀다. 승기를 잡은 9회말 9점으로 애를 먹었지만, 선발 싸움에서는 KIA의 완승이었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의 호투와 타자들의 집중력 있는 공격이 이뤄졌다. 여유를 잃은 1위팀 SSG와 대비되는 날이었다.

KIA 외국인 투수 좌완 2명 파노니와 션 놀린이 호투 행진이 이어졌다. 전날(8일) KIA와 SSG의 시즌 14번째 맞대결에서는 놀린이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5승(7패)째를 챙겼다.

놀린은 경기 초반부터 타자들의 득점 지원을 받으면서 SSG 타선을 상대했다. 이날 파노니도 1회 2점, 2회 2점 지원을 받고 큰 위기 없이 SSG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파노니는 이날 1회말 1사 이후 최지훈을 우익수 나성범의 실책으로 내보내고 김강민에게 내야안타를 내줬으나 최주환을 내야 땅볼로 유도해 병살 플레이로 만들었다.

2회는 삼자범퇴 이닝으로 만들었고 3회에는 1사 이후 김재현에게 우익수 쪽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 타선을 잘 잡았다.

SSG 마운드가 KIA 타선에 혼쭐이 나는 동안, 파노니는 7회까지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종국 감독은 “선발 파노니가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다.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초반부터 경기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155
황의조 EPL 고집에 눈물..."비싼 만큼 확신 있었다" 물음표
22-09-10 22:47
17154
토트넘 '경이로운 영입' 극찬... 몸값 800억 선수로 컸다 조현
22-09-10 21:41
17153
삼성 팬들이 기다리는 슈퍼루키, 10일 고양전서 4타수 무안타…퓨처스 최근 5G '0.176' 닥터최
22-09-10 20:12
17152
'한국 왔던' 제주스, 브라질 국대 탈락 '충격'…아스날 전원 제외 찌끄레기
22-09-10 07:00
17151
"280억 절약하고 영입!"...'가성비 갑' 김민재 동료에 나폴리는 흐뭇 6시내고환
22-09-10 05:24
17150
"텐 하흐가 730억 날렸다는 걸 인정했다"...벤치 착석도 실패 뉴스보이
22-09-10 03:40
17149
1경기 뛰고 결별...첼시 신입생, ‘떠난 사람이고 새 감독 밑에서 최선’ 불쌍한영자
22-09-10 02:34
17148
'토트넘 VS 맨시티 등' EPL 주말 경기, 취소 확정…英 여왕 서거 애도 간빠이
22-09-10 01:22
17147
'여기들 모였구나' 튀르키예 재활 공장. 스쿼드 보니 헉 불도저
22-09-10 00:04
VIEW
1위 발목 잡는 '원투 펀치' 날린 놀린-파노니, KIA 사령탑은 웃는다 노랑색옷사고시퐁
22-09-09 21:47
17145
'어제는 수비 논란, 오늘은 영웅' 홍창기 4안타 부활…LG 우승 희망 살렸다 가츠동
22-09-09 20:17
17144
'호날두 첫 선발서 침묵' 맨유, 소시에다드에 0-1 충격패 장그래
22-09-09 06:13
17143
‘후반 막판 실점’ 로마, UEL 루도고레츠에 1-2 충격패...‘2연패’ 조폭최순실
22-09-09 04:55
17142
첼시 멘디 "내가 왜 케파보다 주급이 적어!"→계약거부→벤치행→UCL패배→감독 경질 '도미노' 떨어진원숭이
22-09-09 01:31
17141
'맨시티 킬러' 손흥민 빠지나...콘테, 중대한 결정 내렸다 타짜신정환
22-09-09 00:16
17140
김태진, 슈퍼 캐치+끝내기 안타 맹활약…키움, 2연패 탈출 해적
22-09-08 23:02
17139
“4억달러도 거절” 오타니·LAA 헤어질 결심…트레이드는 운명이다 이영자
22-09-08 21:51
17138
갑자기 달라졌어!...카세미루 대신 '방출 후보'가 계속 선발인 이유 홍보도배
22-09-08 20:28
17137
리버풀을 지운 '괴물' 김민재…판데이크에도 압승 노랑색옷사고시퐁
22-09-08 17:05
17136
"제발 시간 더 주세요" 간청했지만...첼시는 냉정했다 "당장 나가" 곰비서
22-09-08 15:50
17135
토트넘, 마르세유에 2-0 승리‥손흥민, 상대 퇴장 유도 철구
22-09-08 13:15
17134
EPL 득점왕까지 원천봉쇄...감독도 극찬 "민재는 괴물!" 애플
22-09-08 12:37
17133
김민재 UCL 무대도 완벽 접수…나폴리, 리버풀 4-1 대파 아이언맨
22-09-08 11:43
17132
'6이닝 2실점' 커쇼, 8승 사냥 실패…다저스, 먼시 3점 홈런에 SF 제압 [LAD 리뷰] 미니언즈
22-09-0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