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란 이런 것’ 캐롯, 로슨-이정현 앞세워 4강 PO 진출

457 0 0 2023-04-10 22:20:3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롯이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패했음에도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1차전을 졌을 때만 해도 3전패 예상이 나왔음에도 이번 시즌 포함 5.9%(3/51)의 확률을 실현한 기적 같은 승리였다.

고양 캐롯은 1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77-71로 승리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차전에서 패했음에도 3승 2패로 현대모비스를 따돌린 캐롯은 1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캐롯은 이번 시리즈에서 1쿼터를 뒤졌을 때 이겼고, 앞섰을 때 오히려 졌다. 1쿼터부터 야투 난조에 빠졌다. 야투 성공률 35%에 불과했다. 그나마 공격 리바운드(6-1)를 많이 잡아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자유투(1/5)도 말을 듣지 않았다. 이 때문에 1쿼터를 17-20으로 마쳤다.

캐롯은 2쿼터 초반 김강선의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든 뒤 이정현의 재치 있는 플레이로 4점을 추가하며 24-20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현대모비스가 2쿼터 야투 부진(4/15)의 틈을 타 점수 차이를 점점 벌렸다.

캐롯은 4차전까지 평균 실책 5개를 기록 중이었다. 전반까지 실책 1개 밖에 하지 않았다. 현대모비스의 실책 8개보다 훨씬 적었다. 캐롯은 이 덕분에 41-30, 11점 우위 속에 기분 좋게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종료 2분여까지 서로 득점을 주고 받아 10점 내외 점수 차이를 유지했다. 캐롯은 3쿼터 막판 54-41로 앞서다가 서명진에게 연속 7실점하며 6점 차이로 추격을 허용했다. 이정현의 점퍼로 56-48, 8점 우위 속에 4쿼터를 맞이했다.

캐롯은 4쿼터 시작과 함께 프림과 이우석에게 골밑에서 연속 실점했다. 실책까지 나오며 6분 47초를 남기고 58-61로 역전까지 당했다.

3점포 군단답게 캐롯은 최현민과 로슨의 연속 3점슛으로 다시 흐름을 되찾았다. 크게 달아나지 못했다. 70-69로 쫓기던 1분 53초를 남기고 전성현이 달아나는 3점슛 한 방을 터트렸다. 전성현의 7번째 야투 시도 끝에 첫 번째 성공이 중요한 순간 나왔다.

캐롯은 여기에 58.5초를 남기고 로슨의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75-69로 간격을 더 벌렸다. 승리에 다가선 순간과 같았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6점 / 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056
N 산책 나왔네염 의지의차이
26-09-03 22:15
39055
N 맛저하세여 사랑의밧데리
26-09-03 18:25
39054
N 출석 인직쓰
26-09-03 15:39
39053
N 점심은 라면으로 데몬스
26-09-03 14:56
39052
N 점심 메뉴 추천점여 또묵자
26-09-03 13:28
39051
N 건승해보자 응디응디
26-09-03 12:39
39050
N 출석합니다. 빼가뤼이이엥
26-09-03 12:10
39049
N 좋구만 로꼬로꼬
26-09-03 11:42
39048
N 포수가 BQ 아니 IQ가 떨어지는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픽샤워
26-09-03 10:26
39047
N 팀 미래는 상관없으니 야구나 해라 픽도리
26-09-03 10:26
39046
N 플옵권 팀 스윕하고 로터리 노리는 팀에게 루징하는 개좆파 질주머신
26-09-03 10:26
39045
N 앤더슨 잘던지는거 보니까 한국산에 관심이 가는군 해골
26-09-03 10:25
39044
N 그냥 오타니는 몸이 허락하는 한 투수 계속하려할거임 소주반샷
26-09-03 10:25
39043
N 그 오타니도 투타겸업 풀시즌은 22밖에 안 된거 보면 곰비서
26-09-03 10:25
39042
N 슬슬배고프넹 오타쿠
26-09-03 10:25
39041
N MLB요즘 조금씩 다시보기시작했는데 와꾸대장봉준
26-09-03 10:24
39040
N 속이쓰린그 호랑이
26-09-03 10:24
39039
N 컵스 미즈 상대로 5점을 뽑았네 ㄷㄷ 철구
26-09-03 10:24
39038
N 일본어로 쓰레기라고 적혀있는 티셔츠를 살 수 있는 기회! 손예진
26-09-03 10:24
39037
N 아이구 어깨야 손나은
26-09-03 10:24
39036
N 토론토 파죽의 1연승 ㅅㅅ 애플
26-09-03 10:24
39035
N 출근 2일차 중간후기 아이언맨
26-09-03 10:23
39034
N 7시에 집에서 나왔는데 좀 쌀쌀해진 듯 가습기
26-09-03 10:23
39033
N 이제 가을 날씨 같이 선선합니다 극혐
26-09-03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