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고별전' 아쉽게 패배로...'우승 확정' PSG, 최종전서 클레르몽에 2-3 덜미

73 0 0 2023-06-04 07:52:1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파리 생제르맹(PSG) 고별전은 패배로 끝났다. 

PSG는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클레르몽 풋에 2-3으로 패했다. PSG는 승점을 얻지 못했지만 이미 우승을 확정한 상태였고, 1위(승점85)는 변함이 없었다. 

이날 PSG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음바페, 에키테케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메시가 뒤를 받쳤다. 하키미, 베라티, 비티냐, 에메리가 중원을 구성했고 3백은 비시아부, 라모스, 다닐루가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돈나룸마가 꼈다. 클레르몽은 키에이, 라샤니, 고날롱, 세이두 등으로 맞섰다.

클레르몽의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4분 케이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라샤니의 핸드볼 파울이 확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PSG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5분 메시의 로빙 패스를 음바페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PSG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6분 코너킥을 짧게 처리한 이후 메시가 내준 공을 받은 비티냐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라모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PSG의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18분 하키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세이두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클레르몽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24분 돈나룸마의 패스를 받은 베라티가 리턴 패스를 내주는 과정에서 가스티엔이 가로챘다. 가스티엔은 슬라이딩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클레르몽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35분 에메리가 공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키에이의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 전반 막판 클레르몽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돈나룸마 골키퍼가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고, 제판이 마무리했다.



클레르몽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줬다. 제판을 대신해 알레비나가 투입됐다. PSG도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13분 비티냐, 에키테케가 나가고 산체스, 솔레르가 들어왔다. 클레르몽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8분 좌측에서 라사니가 올려준 크로스를 키에이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클레르몽이 다시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4분 고날롱, 챔을 빼고 매닝, 카오위를 투입했다. PSG도 변화를 단행했다. 돈나룸마, 비시아부를 대신해 르텔리에, 마르퀴뇨스가 출전했다. 경기 종료 직전 메시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추가시간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클레르몽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0111
손혁 단장 “외야수 아닐 수도…” 그런데 6월에도 감감무소식? 오그레디 대체자 언제 올까 불쌍한영자
23-06-06 03:15
20110
특급 루키'와 '괴물 좌완'의 공을 받는 남자…영건 듀오는 어떻게 다를까 뉴스보이
23-06-06 02:04
20109
‘父-바르셀로나 회장 자택 회담’…메시 행선지 급반전? 사우디행 연막? ‘48시간 초미 관심사’ 장그래
23-06-06 00:38
20108
안치홍 롯데 5월 MVP 그러나... '리틀 이대호' 한동희의 몰락, 결국 2군행 불도저
23-06-05 23:18
20107
벤제마 "현실은 인터넷과 달라"→이틀 뒤 레알과 결별→하루 뒤 사우디행 'HERE WE GO' 노랑색옷사고시퐁
23-06-05 22:07
20106
5월 홈런 0개, '특타'에도 반등 무산…롯데 한동희, 1군 엔트리 말소+재충전 시간 준다 박과장
23-06-05 21:04
20105
모두 꺼리던 토트넘, '오현규 스승'이 맡는다... 포스테코글루-SON 동행 초읽기 이아이언
23-06-05 20:04
20104
마요르카 팬들 '이강인' 뜨겁게 불렀다, 고별전서 6호 도움 맹활약... 홈 3연승+9위 달성 장사꾼
23-06-05 07:45
20103
아틀레티코, 비야레알과 2-2 무...레알에 1점 밀리며 3위로 시즌 마무리 원빈해설위원
23-06-05 04:10
20102
패스 미스 ㅈㄹ하는데 와꾸대장봉준
23-06-05 02:48
20101
'2009년 레알 입단 동기-342G 최고의 파트너' 호날두-벤제마, 사우디서 재회한다! 서로 다른 유니폼 입고 경쟁 손예진
23-06-05 01:23
20100
나폴리도 직감했다..."김민재, 오늘이 마지막", 나폴리는 연봉 감당 불가→'맨유행 가닥' 오타쿠
23-06-04 23:30
20099
'왜 재계약하지?' 맨유 팬들 물음표, 12시즌 동행 '이제 끝났다' 비난 폭발 호랑이
23-06-04 21:08
20098
크로스는 '올 시즌에만 3723분'인데…아자르 '4시즌 3736분' 뛰었다 '1613억짜리 사기극' 조폭최순실
23-06-04 19:05
20097
손흥민 유니폼 장식 자랑→'아스날 NO.10 미드필더는 범죄자' 타짜신정환
23-06-04 18:20
20096
'쏟아지는 야유' 속 PSG 떠난 메시, '5600억 연봉 세례'로 아픔 씻을까 "알 힐랄 6일 영입 발표 원해" 이영자
23-06-04 17:01
20095
케인 대체자가 '400억' 日 FW라니, 포스테코글루 선임→토트넘 '첫 영입' 공개 해적
23-06-04 15:54
20094
맨시티, 맨유 2-1 꺾고 FA컵 우승…트레블까지 UCL 우승만 남아 질주머신
23-06-04 14:20
20093
센터백 이적료가 1400억…“오직 맨시티만 영입 가능” 해골
23-06-04 13:00
20092
축구 역사상 최악의 먹튀! '버거킹' 아자르, 드디어 레알서 방출..."엘 클라시코 無 출전 굴욕" 애플
23-06-04 11:21
20091
ATM, 이강인 영입 위해 팀 유망주 마저 포기한다... 마요르카에 280억+유망주까지 모두 내준다 호랑이
23-06-04 10:57
20090
"고마웠어요 PSG" 메시, 최종 결정 임박...바르사, '7000억' 사우디, 제3의 클럽 손나은
23-06-04 09:26
VIEW
'메시 고별전' 아쉽게 패배로...'우승 확정' PSG, 최종전서 클레르몽에 2-3 덜미 가습기
23-06-04 07:52
20088
[포포투=한유철] 인터밀란이 최종전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인터밀란은 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8라운드(최종전)에서 토리노에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터밀란은 23승 3무 12패(승점 72점)를 기록, 라치오를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인터밀란은 3-5-2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라우타로, 루카쿠, 고젠스, 찰하노글루, 브로조비치, 갈리아디니, 극혐
23-06-04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