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Talk] 하대성, “서울 복귀 기성용, 진짜 상암의 왕이 돌아왔다”

1,055 0 0 2020-07-21 09:10:5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성용 ⓒ한희재 기자▲ 하대성 ⓒ박주성 기자

[스포티비뉴스=안산, 박주성 기자] 해설자로 변신한 하대성이 기성용의 복귀를 크게 환영했다.

안산 그리너스와 경남FC는 20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1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안산은 10위로 꼴찌, 경남은 7위 자리에 머물렀다.

경기 후 하대성은 “서호정 기자가 추천을 통해 해설 제안을 했는데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결국 수락하고 연습을 몇 번 해보면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계약을 한 후 이제는 물릴 수 없어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해설 데뷔하면서 현실을 깨달았다. 문제점을 많이 보여준 것 같다”고 자평했다.

베테랑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하대성의 해설 데뷔전은 어땠을까. 그는 “어제 잠은 잘 잤다. 일어나니 현실을 깨닫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준비한 것보다 못한 거 같다. 다음에 더 준비를 잘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경기에는 하대성의 동생 하성민이 뛰고 있었다. 하지만 하대성은 “솔직히 말해 내가 생각하고 할 걸 준비하다보니 90분 동안 2-3번 봤다. 나머지는 누가 뛰고 있는지 헷갈릴 정도였다. 정신이 없었다. 방송이란 게 이런 거구나, 해설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절실하게 느꼈다”고 털어놨다.

FC서울로 복귀가 임박한 기성용에 대해서는 굳은 믿음을 전했다. 하대성은 “상암의 진짜 왕이 돌아왔다. 기성용 선수가 돌아오면서 서울의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 (기)성용이와 엊그제 연락을 했는데 서울이 위기를 잘 극복해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던 게 생각난다. 잘 돌아왔으니까 잘할 것 같다”고 확신했다.

하대성의 해설 데뷔전을 함께 한 박찬 캐스터는 “다양한 해설자들을 보고, 축구를 많이 봤는데 이렇게 성실한 해설자는 처음 봤다. 내가 반성했다. 이렇게 준비하면 성공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기대만큼 잘한 것 같다. 상암의 왕에서 해설의 왕이 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안산, 박주성 기자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895
N 렉 존나 심하네 뜬뜬
26-08-26 20:31
38894
N 하이여 찍먹장인
26-08-26 18:31
38893
N 안녕하신교 니기미
26-08-26 16:08
38892
N 건승하세요~ 가보자잉
26-08-26 15:57
38891
N 와 너무피곤해 언더베이
26-08-26 13:40
38890
N 뭘먹지 아이코이
26-08-26 12:49
38889
N 점심 챙기세요~ 짜장곱빼기
26-08-26 11:40
38888
N 뜨4 복귀햇네 오타쿠
26-08-26 10:21
38887
N 고딩 동창 부친상 가야되나 호랑이
26-08-26 10:21
38886
N 오늘 롤하는구나 손나은
26-08-26 10:20
38885
N 한 20년 후면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될까? 아이언맨
26-08-26 10:19
38884
N 가방 바꾸고싶다 가습기
26-08-26 10:19
38883
N 탕비실 과자 가득차있네요 극혐
26-08-26 10:18
38882
N 추억의과자 음바페
26-08-26 10:18
38881
N 우리 마누라 20대 운전면허 사진을 봤어요 미니언즈
26-08-26 10:17
38880
N 어제 와이프애들이랑 놀러가서 자유시간이였는데; 물음표
26-08-26 10:17
38879
N 대 AI 시대인데 업무에 AI를 쓸 수 없는 이유 .... 크롬
26-08-26 10:16
38878
N 오늘도 순대리아
26-08-26 10:07
38877
N 좋은하루보내샤요 감자로얄
26-08-26 02:55
38876
아오 피곤해 하쿠쿠아
26-08-25 20:58
38875
좋은하루 일까요 쌈아치
26-08-25 20:13
38874
오랜만ㅇ이네 묻고떠블로가
26-08-25 20:10
38873
미니게임 첫충50% 매충30% 스포츠 카치노 무제재 모십니다 피카쏘
26-08-25 19:59
38872
저녁 챙기세요 이쿠조
26-08-25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