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뚝이 아저씨' 된 네이마르, 몸 관리 지적에 "옷을 크게 입어서 그래"

90 0 0 2021-09-04 15:3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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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29)가 과체중 논란에 답했다.

브라질은 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다비드 아렐라노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7차전에서 칠레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7승(승점 21)으로 1위를 유지했다.

승리를 노린 브라질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네이마르, 가브리에 바르보사, 비니시우스, 브루노 기마랑이스, 카세미루, 루카스 파케타, 알렉스 산드루, 마르퀴뇨스, 에데르 밀리탕, 다닐루 등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

시작부터 브라질은 맹공을 펼쳤다. 바르보사, 네이마르가 슈팅을 시도하며 칠레 고문을 노렸다. 칠레는 바르가스, 알렉시스 비달을 앞세워 반격을 시작했다. 팽팽한 흐름에서 후반 19분 히베이루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다닐루 크로스를 히베우리가 헤더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브라질이 앞서갔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활용하며 추가골을 노렸으나 득점엔 실패했다. 1-0을 굳힌 브라질의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결과보다 대중의 이목을 끈 건 네이마르 뱃살이었다. 네이마르의 발기술은 여전했지만 배가 불룩 튀어나와 시선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스페인 '아스'는 "네이마르 체형은 보기 안 좋았다"고 평하기도 했다. 팬들도 결과, 경기 내용보다 네이마르 뱃살이 두드러지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그의 몸 관리에 의문을 표했다.

네이마르는 SNS에 논란에 답을 했다. 그는 "우리 팀은 경기에서 이겼다. 체중이 불어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큰 셔츠를 입었기 때문이다. 평소엔 M은 입는데 칠레전 때는 라지를 입었다. 브라질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게 더 중요하다"는 글을 남겼다.

사실 네이마르 과체중 논란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2021 남미축구연맹(COMEBOL) 코파 아메리카 직후 휴가 사진에도 네이마르 뱃살은 돋보였다. 당시 많은 현지 매체들이 이를 다루며 네이마르 몸 상태를 지적했다. 최근 몇 시즌 간 잦은 부상에 시달린 것도 언급됐다. 나올 때마다 기량은 여전하지만 지금과 같은 몸 관리를 한다면 이 마저도 유지할 것이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주를 이루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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