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남아 달라 해 줘 고맙다, 나는 남고 싶다"

656 0 0 2021-12-11 22:25:3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이 '남아 달라'고 해 줘 고맙다. 그 마음이 참 고맙다."

올 시즌을 끝으로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3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강민호와 박해민, 그리고 이번 FA 시장에서 유일한 선발 투수인 백정현이다. 동료들은 전원 잔류를 희망한다. 원태인은 지난 4일 양준혁야구재단이 주최한 자선야구대회를 통해 "모두 삼성의 주축들이신데, 남아 주셔야 내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며 "모두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들이다. 잡아 주시면 좋겠다"고 바랐다.

백정현은 그 마음이 고맙다. 최근 한국은퇴선수협회와 일구회에서 최고투수상을 받는 등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백정현은 "팀 동료들이 '남아 달라'고 해 줘 고맙다. 그 선수들도 나와 같은 상황이 오면 도움을 주고 싶다"며 "시장 평가는 내가 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지 않겠나. 그 마음이 고맙다. 삼성에 오래 있었던 만큼 팬 분들과 동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려해야 했던 요소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백정현은 올 시즌 27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63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24로 맹활약하며 입단 이후 최고의 해를 보냈다. 평균자책점과 승리 부문에서는 각 2위, 공동 4위에 올랐는데, 국내 선발 투수 가운데서는 백정현이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에 야구인들의 인정을 받고 한은회와 일구회에서 최고투수상을 받았다.

백정현은 자신의 FA와 관련해 "에이전트에게 맡겨 둔 상태다. 계약할 때 연락 달라고 했다. 기다리고 있다. 빨리 하면 좋겠다"면서 "삼성에 있고 싶은 마음이 크다. 조건들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잔류 의사가 협상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물음에 "불리할 거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구단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당연히 영입하려 할 거다. 물론 내가 삼성에 남고 싶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남을 수 있는 건 또 아니다. 단지 바람일 뿐이다. 내 말에 큰 영향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전트와 만나 보면 잘 하시더라. 믿고 맡긴다. 내가 요구한 것보다 훨씬 잘 해 주실 분이다. 특별히 요구한 점은 없다"며 "나보다 훨씬 잘 아는 분이다. 그동안 많은 계약을 이끌어 냈다. 내가 보채면 더 그르칠 수 있다.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될 거다"라며 믿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