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우승 3회+CY상 2회’ 시대 풍미한 에이스, “명예의 전당 못 가도 대단해”

739 0 0 2022-01-18 00:22:5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때 최고의 에이스로 군림했던 팀 린스컴(37)이 명예의 전당에는 들어가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매체 USA투데이는 “린스컴이 야구 명예의 전당 투표 후보로 올랐지만 확실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 그가 쿠퍼스 타운에 입성할 수 있는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린스컴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00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6년까지 딱 10년을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78경기(1682이닝) 110승 89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어떤 선발투수도 2000이닝 미만을 던지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데 필요한 75%를 득표하지 못했다. 린스컴은 10년 동안 1700이닝도 넘지 못했다.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 19.9를 기록한 것은 훌륭하지만 조던 짐머맨, 릭 포셀로와 비슷한 수준이고 역대 최저 WAR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투수의 6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린스컴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현재 린스컴은 공개된 투표 141표 중 불과 3표를 받는데 그쳤다.

하지만 린스컴의 커리어 초반은 정말 대단했다,. USA 투데이는 “샌프란시스코는 린스컴이 2007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5경기에서 31이닝 동안 1실점밖에 하지 않자 곧바로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성공적으로 데뷔시즌을 마친 린스컴은 이후 가장 위대한 4시즌을 보냈다. 2008년과 2009년 연달아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당시에는 황무지의 보석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왕조로 가는 다리를 놓고 있었다”라고 평했다.

린스컴이 대단한 시즌을 보낸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소위 ‘짝수해 왕조’라고 불리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0년, 2012년, 2014년 세 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팀이 빛나기 시작하자 린스컴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린스컴은 투수로는 너무 작은 체격(180cm) 때문에 대학 시절 빼어난 활약을 펼쳤음에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덕분에 샌프란시스코는 1라운드 10순위로 린스컴을 지명할 수 있었다. 아버지와 함께 만든 독특한 투구폼으로 엄청난 직구를 뿌렸던 린스컴의 팔은 마지막까지 괜찮았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엉덩이 부상으로 고생했다.

린스컴의 몸은 더 이상 강렬한 투구폼을 견디지 못했고 결국 직구 구속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린스컴은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는 불펜으로 밀려났고 2014년에는 월드시리즈 2차전에 한 차례 구원등판하는데 그쳤다. 2015년을 마지막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린스컴은 2016년 에인절스에서 반등을 노렸지만 9경기(38⅓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9.16으로 부진했고 더 이상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USA투데이는 “린스컴은 2023년 투표 자격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5%도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노히트노런 등 화려한 기록들이 린스컴이 명예의 전당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미래에 베테랑 위원회가 린스컴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올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린스컴은 누구도 해내지 못할 커리어를 써내려갔고 그것은 명패보다 더 가치가 있다”라며 린스컴이 명예의 전당에 들아갈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도 린스컴의 커리어를 높게 평가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1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964
N 간만에 외출해야지 투상보일
26-08-30 14:31
38963
N 재밌는 예능없나 뺌엠에에에
26-08-30 13:18
38962
N 오늘은 밀린 드라마 봐야지 호루스
26-08-30 12:54
38961
N 밥묵으야지 오동통통통
26-08-30 12:13
38960
N 어떻게하면 잠을 6시간 이상 잘수있을까 뚱뚱이
26-08-30 11:30
38959
N 하위탭에 올릴 오늘의 잉토픽들 픽샤워
26-08-30 10:29
38958
N 베요 그냥 몸 덜풀린데 나와서 맞은건가 픽도리
26-08-30 10:29
38957
N 세일 잘하는거보니깐 커쇼형생각이난다 질주머신
26-08-30 10:28
38956
N 라라 발이 존나 빨라서그런가 수비위치가 너무 좋네 해골
26-08-30 10:28
38955
N 4억달러 횡령범을 찾아라 소주반샷
26-08-30 10:28
38954
N 더블헤더 1차전 다득점 > 2차전 혈막 곰비서
26-08-30 10:28
38953
N 블랙번 goat네 와꾸대장봉준
26-08-30 10:27
38952
N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깨지기 힘든 기록중에 하나 철구
26-08-30 10:27
38951
N 주자만 나가면 못치냐 손예진
26-08-30 10:27
38950
N 밀워키 올시즌 카일 해리슨 개조시킨게 진짜 대단한것 같음 애플
26-08-30 10:27
38949
N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자로얄
26-08-30 05:11
38948
N 스트레칭 좀 헤야지 직진이지
26-08-29 20:14
38947
N 반갑습니다. 도쿠니꾸
26-08-29 18:31
38946
원피스는 봐도 재밌네 로꾸꺼로꾸꺼
26-08-29 17:55
38945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인생낙인
26-08-29 16:16
38944
스트레스 만땅 토복토복
26-08-29 15:35
38943
와.............. 다이어트 빡시네 평양냉면
26-08-29 14:03
38942
술안먹은지 오래됬네 햄최몇
26-08-29 13:44
38941
건스하세요 맛동산
26-08-29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