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SON도 감탄..."쿨루셉스키, EPL 3개월 만에 완벽 적응" 극찬

203 0 0 2022-04-29 04:25:4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흥민(29)이 데얀 쿨루셉스키(22)는 첫 인상부터 강렬했다고 칭찬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겨울 이적 시장 때 유벤투스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2023년 6월까지 임대 계약이다. 유벤투스에서 부진했던 쿨루셉스키였기 때문에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쿨루셉스키는 빠르게 토트넘에 적응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경기에서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영국 '스타디움 아스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쿨루셉스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쿨루셉스키에 대한 질문에 "그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그 어린 나이에 유벤투스 선수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라며 "그가 처음 훈련할 때 분명히 최고의 기분은 아니었을 것이다. 새로운 선수가 오면 모두가 그를 주의 깊게 본다. 그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본다. 그는 훈련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정말 감명받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나는 EPL이 얼마나 힘든 리그인지 알고 너무 고통스럽다. 세계에서 가장 힘든 리그이기 때문에 나는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것 같다"라며 "하지만 쿨루셉스키는 3개월 만에 정말 잘 적응했다. 그는 EPL에서 3개월밖에 뛰지 않았다. 쿨루셉스키는 정말 즐기고 있고 자유롭게 경기한다"라고 쿨루셉스키의 적응력을 칭찬했다.

쿨루셉스키는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삼각 편대를 구축했다. 쿨루셉스키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토트넘도 완전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의 복수 매체들은 "토트넘이 쿨루셉스키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완전 영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쿨루셉스키가 1월 입단 후 보여준 활약을 봤을 때 당연한 결정이다.

한편, 토트넘은 치열한 4위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 33경기 승점 58점으로 5위다. 아스널이 33경기 승점 60점으로 4위다.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널, 번리, 노리치 시티전이 남았다. '북런던 더비'가 4위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의 맞대결은 5월 13일에 열릴 예정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523
[NBA] '선수 생활 포기 결정' GSW 핵심 선수의 절박했던 과거 재조명 미니언즈
22-04-29 10:28
15522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4-29 09:09
15521
‘호날두가 살렸다’ 맨유, 첼시와 1-1 무…‘6위 유지’ 6시내고환
22-04-29 06:40
VIEW
'월클' SON도 감탄..."쿨루셉스키, EPL 3개월 만에 완벽 적응" 극찬 뉴스보이
22-04-29 04:25
15519
라리가 '황당' 연봉 순위... 1·2위 휩쓴 레알 '먹튀들' 불쌍한영자
22-04-29 02:21
15518
올킬 성공 가마구치
22-04-29 00:31
15517
"돈만 맞다면 토트넘이 떠나보내겠지"…이적료가 가장 큰 '관건' 불도저
22-04-28 23:20
15516
떠나는 선수가 팀내 리그 최다 도움 1위 '아이러니'…그래도 이별한다 노랑색옷사고시퐁
22-04-28 21:40
15515
두산 완전 박살났네 섹시한황소
22-04-28 20:18
15514
‘나 아스널로 갈거야’ EPL 강등권 공격수가 세운 미래 계획 장사꾼
22-04-28 17:01
15513
'돌아왔구나, 넘버 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 보야르, 휴식 마치고 그라운드로 컴백 순대국
22-04-28 15:39
15512
‘5년 제자’ 아구에로, 작심 발언 “난 펩이 그렇게 화내는 게 싫더라” 애플
22-04-28 12:51
15511
"SON-케인, 마치 우리 보는 것 같아"...전설의 극찬 극혐
22-04-28 11:18
15510
김광현도 양현종도 아니다...현존 韓 최고 투수, 경탄 금치 못한 외인 감독 물음표
22-04-28 10:49
15509
즐거운 하루되세요 크롬
22-04-28 09:29
15508
'이변은 없었다' 리버풀, 비야레알 2-0 격파…쿼드러블 도전 청신호 박과장
22-04-28 07:42
15507
맨유는 갈 생각 없고…나겔스만이 뮌헨으로 부르는데 사이타마
22-04-28 05:27
15506
월클이 이제 90분 뛰기 시작 "집 구하는 것도 어렵더라" 캡틴아메리카
22-04-28 01:20
15505
"SON-케인, 마치 우리 보는 것 같아"...전설의 극찬 가츠동
22-04-27 23:46
15504
'10G 0.088' 야수 3안타 반등…키움, 한화에 역전패 설욕 장그래
22-04-27 22:36
15503
손흥민, 맨유 이적해 호날두 '7번' 이을 가능성↑ 조폭최순실
22-04-27 20:52
15502
LG 날벼락, 24세 영건 결국 수술대 오른다 '시즌 아웃' 홍보도배
22-04-27 17:09
15501
무리뉴 제자에 진심인 토트넘…스카우터까지 파견해 직관 순대국
22-04-27 15:33
15500
FPL의 분석... '침묵' SON-케인 팔아야 하나 픽샤워
22-04-27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