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도 원할 것'…토트넘, 131골 95도움 공격수 '눈독'

162 0 0 2022-05-30 09:26:4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라힘 스털링(27, 맨체스터 시티)을 주시하고 있다. 스털링 또한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팀과 선수 모두 받아들일 만한 계약"이라고 조명했다.

최근 토트넘은 선수단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최소 6, 7명의 선수 영입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전 포지션 보강을 원한다.

심지어 1호 계약도 머지않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반 페리시치(33, 인터밀란) 영입 직전까지 도달했다. 콘테 감독의 스리백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공격수 이적설도 떠올랐다.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 스털링의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스털링은 맨시티에서 339경기 131골 95도움을 기록한 공격수다. 주로 왼쪽 공격수로 나서 특유의 득점 감각을 발휘했다. 맨시티는 스털링의 맹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을 들어 올렸다. 비록 종종 결정적인 상황에서 득점을 놓친 바 있으나, 여전히 매력적인 공격 자원이다.

콘테 감독도 스털링의 토트넘 합류에 긍정적이다. '텔레그래프'는 "스털링이 맨시티를 떠난다면, 콘테 감독 또한 그와 계약하고 싶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팀과 계약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스털링과 맨시티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난다.

다만, 높은 주급은 토트넘에 부담스러울 만하다. 스털링은 맨시티로부터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7천만 원)를 받는다. 올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다.

심지어 런던 라이벌도 눈독 들이고 있다. '텔래그래프'는 "첼시 또한 스털링을 예의주시 중이다"라며 "토마스 투헬(48) 첼시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 2억 파운드(약 3,166억 원)를 지원받는다. 스털링을 데려오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881
지방 구단 외국인 교체 임박? '최유력 후보' 곧 결단, 어느 팀 유니폼 입나 호랑이
22-05-30 12:25
15880
SON 새 파트너, 알고 보니 KOO 절친 "한국 욕 알려달라더라" 아이언맨
22-05-30 11:01
VIEW
'콘테도 원할 것'…토트넘, 131골 95도움 공격수 '눈독' 극혐
22-05-30 09:26
15878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05-30 08:33
15877
‘팔꿈치 이상無’ 류현진, 오타니 다음은 161km 26세 영건 만난다 가츠동
22-05-30 05:21
15876
클롭호 리버풀, 손흥민 향한 여름 '엄청난' 제의 준비했었다 장그래
22-05-30 02:41
15875
154km 강속구 너무 믿었나…무사 만루 가혹한 등판, 결과는 끔찍한 역전패 조폭최순실
22-05-30 00:17
15874
이정후 일침에 정신 번쩍, 초조함 버리고 즐거움 찾은 한현희 떨어진원숭이
22-05-29 22:26
15873
'SON 경쟁자 등장?' 토트넘, 'EPL 드리블 대장' 영입 추진 정해인
22-05-29 20:23
15872
'충격!' 파리 경찰, 티켓 가진 팬들에게 최루액 분사...'강경 진압 논란' 해적
22-05-29 07:11
15871
'84분 역전골→나라 잃은 표정' 살라..."사실 우승인 줄 알았어” 홍보도배
22-05-29 03:20
15870
'1076억 먹튀', 결국 떠나나…디 마리아 대체자로 '급부상' 장사꾼
22-05-29 01:57
15869
‘얘 한 번 써봐’ 앙리, 아스널에 52경기 35골 20도움 괴물 ‘강추’ 순대국
22-05-29 00:01
15868
작별인사까지 끝냈다... 밀란 떠나 바르사 이적 '쐐기' 픽샤워
22-05-28 22:24
15867
에이스의 귀환, 최하위 NC에 한 줄기 희망 선사하다 질주머신
22-05-28 20:30
15866
재능은 있는데 피지컬이...토트넘, '스페인 초특급' 두고 딜레마 빠졌다 해골
22-05-28 06:51
15865
케인 자리도 가능, ‘떠난다’는 875억 공격수 토트넘이 품나 곰비서
22-05-28 04:42
15864
확고한 토트넘 "임대생 3명 모두 매각" 와꾸대장봉준
22-05-28 02:10
15863
냉정한 반 다이크, '베스트 5인조 팀'에 살라-마네 '제외' 손예진
22-05-28 00:50
15862
‘나한테 대체 왜이래요’ 7이닝 13K 비자책에도 무승이라니.. 오타쿠
22-05-27 23:02
15861
‘최저 연봉’ 키움 애플러 인생경기, 97구 완봉승 쾌거...롯데 4연패 호랑이
22-05-27 21:39
15860
ㅇㅇ 팀메이저국민은행
22-05-27 21:24
15859
케이티 기아 아이언맨
22-05-27 20:36
15858
커리, 또다시 트로피 수집하다[NBA] 픽샤워
22-05-2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