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데려온 김민식이 해냈다' SSG, 한화 4-2 제압…2연승 성공

103 0 0 2022-06-11 20:27:3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SSG 랜더스가 2연승에 성공했다.

SSG는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8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으나 외국인 1선발 윌머 폰트가 7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폰트는 지난달 7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7이닝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한화전까지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기록했고, 이 기록은 2002년 이승호(SK) 이후 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역대 최장 퀄리티스타트+는 정민철 한화 단장이 현역 시절 세운 12경기 연속이다. 그 다음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있는 류현진이 한화 시절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바 있다.

타선에서는 ‘해결사’ 최정이 분위기를 뒤집는 역전 투런을 날렸고, KIA로 보냈다가 다시 트레이드로 데려온 김민식이 결승타를 때렸다.

SSG는 최정의 역전포 이후 동점을 허용했지만, 그래도 팀은 다시 점수를 뽑았다.

SSG는 4회초 김인환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으나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최정이 한화 선발 김민우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이틀 연속 홈런을 쳤다. 주말 3연전 첫 날인 전날 경기에서는 스리런을 날려 팀의 9-2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 5월 한달간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타율 2할7리, 4홈런으로 부진을 겪었던 최정이 6월 들어 다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SSG는 8회초 두 번째 투수 좌완 김택형이 터크먼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8회말 2사 1, 3루 찬스에서 김민식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쳤고, 9회 한화 마지막 공격을 서진용이 막았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051
'11명 방출→선수단 대개편' 맨유, 2022-23시즌 예상 베스트11 소주반샷
22-06-13 04:39
16050
괴물 수비수, 터키 떠나 伊 명가 유니폼 입나 오타쿠
22-06-12 23:07
16049
2년 반 만에 토트넘 떠난다... 대표팀 감독도 원했던 탈출 '임박' 손나은
22-06-12 21:41
16048
한국서 '여권 재발급' 브라질 FW, 토트넘과 협상 진행...이적료 810억 음바페
22-06-12 08:05
16047
'Here We Go' 누녜스, 리버풀과 계약 완료...1억 유로+2027년까지 미니언즈
22-06-12 06:42
16046
SON에 쿨루셉스키도 왔지만… “나 남는다” 토트넘 잔류 선언 물음표
22-06-12 05:04
16045
"차라리 토트넘 갔어야"…맨유 '성골', 최악 부진→월드컵 낙마 위기 앗살라
22-06-12 00:16
16044
레알, '1342억 신성' 추아메니 품었다…입단식 예정 찌끄레기
22-06-11 21:58
VIEW
'다시 데려온 김민식이 해냈다' SSG, 한화 4-2 제압…2연승 성공 6시내고환
22-06-11 20:27
16042
저녁 식사들 하셨나용? 애드비
22-06-11 18:48
16041
맨유, 포그바-카바니 등 11명 방출…선수단 개편 예고 뉴스보이
22-06-11 07:12
16040
PSG, 지단과 '깜짝' 합의 불쌍한영자
22-06-11 04:59
16039
리버풀 출신 윙어 "손흥민 영입, 시도는 해봐야 한다" 간빠이
22-06-11 00:48
16038
파라과이 압박에 당한 한국, 우루과이와 가나는 더 거셀수도 있다 불도저
22-06-10 23:01
16037
일본 아닌 LG 선택한 가르시아, 비자 발급 큰 문제 없어…6월내 합류 예정 노랑색옷사고시퐁
22-06-10 20:49
16036
111억원 센터라인, 아픈 106억원 3루수, 사라진 외인…1위 팀 타격 '총체적 난국' 픽도리
22-06-10 17:58
16035
[월드컵 이모저모] 황선홍 "선취골 내준뒤 마음급해져.." 해골
22-06-10 16:36
16034
‘2일 안에 바르셀로나 떠나라’ 천억 MF 맨유 간다 곰비서
22-06-10 15:03
16033
에이스 김단비의 이탈, 신한은행 선수들이 느낀 점은? 애플
22-06-10 13:09
16032
"번리를 위해 이렇게 좀 하지" 2부 강등에 설움 폭발...맞대결 중 말다툼 손나은
22-06-10 12:24
16031
아스널, 벵거 철학 다 잊었네...2600억에 사서 공짜로 다 팔기 가습기
22-06-10 10:54
16030
"6700억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세계 최고 명문 바르사, 돈 없어 침몰 중 물음표
22-06-10 09:46
16029
더 용-에릭센 아니다...맨유, 중원 보강 위해 리버풀 '160억 MF' 낙점 크롬
22-06-10 09:23
16028
아스널·토트넘·첼시, 제주스 영입 삼파전...이적료 788억 섹시한황소
22-06-10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