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SON 동료, 심장 마비 극복→마침내 '맨유행' 드라마 썼다

402 0 0 2022-07-04 23:35:2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 승리 드라마다. 과거 손흥민(30·토트넘)과 한솥밥을 먹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30·덴마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미러 등 주요 언론은 4일(한국시간) 오후 "에릭센이 맨유와 이적료 없이 입단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Christian Eriksen agrees in principle to join Manchester United on a free transfer)"고 보도했다.

이어 "에릭센은 맨유와 브렌트포드의 영입 제안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로 향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AFC 아약스(네덜란드)에 입단했던 에릭센은 2013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했다. 2020년 1월까지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과 함께 이른바 'DESK' 라인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후 인터밀란에서 활약했던 그에게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지난해 6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것. 사실상 선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심장 제세동기 삽입 수술까지 받으며 선수 생활을 향한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이탈리아 리그에서는 '제세동기 삽입 선수 출전 금지' 규정에 따라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그런 그에게 손을 내민 팀은 브렌트포드 FC. 지난 1월 잉글랜드 무대로 컴백해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으며 선수 생활을 이어나갔다. 27라운드 뉴캐슬전부터 그라운드를 누볐고, 11경기서 1골 4도움을 올린 끝에 팀의 EPL 잔류에도 큰 힘을 보탰다.

덴마크 국가대표팀에도 복귀하며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노리고 있는 에릭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에릭센과 더 함께하고 싶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에릭센은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원 소속팀과 맨유의 구애가 계속 이어졌고, 마침내 최종적으로 그가 맨유행을 선택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0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7310
N 잘까 영화 볼까 핫도긍
26-06-11 03:13
37309
N 건승이요~ 호구마
26-06-11 01:41
37308
N 좋ㄹ은하루보내세요 감자로얄
26-06-11 00:31
37307
N 시원한걸 먹어야지 마바리베터
26-06-10 23:50
37306
N 이번달은 뭐이리 떼가는게 많아ㅡㅡ 세금 뭔데 오타쿠
26-06-10 16:59
37305
N 갑자기 덥네.. 호랑이
26-06-10 16:58
37304
N 커피한잔묵으까에 손나은
26-06-10 16:58
37303
N 날씨머냐 아이언맨
26-06-10 16:57
37302
N 무조건 덮머만 하는 남자들 많음? 가습기
26-06-10 16:57
37301
N 엄마가 꽈베기가 드시고 싶답니다 극혐
26-06-10 16:57
37300
N 오늘은 엘지 한번 이겼으면 좋겠네요 음바페
26-06-10 16:56
37299
N 요즘 선크림 바르는데 미니언즈
26-06-10 16:56
37298
N 유튜브보니 물음표
26-06-10 16:55
37297
N 와 간만에 일폭탄 맞았습니다 ㅎㅎ T T 크롬
26-06-10 16:55
37296
시원한 음료 마시고싶은데 호캉켕긍
26-06-10 02:25
37295
후 벌써 피곤하네 노영삼
26-06-10 01:28
37294
좋은 하루보내새요 감자로얄
26-06-10 00:47
37293
ㅋㅋㅋㅋㅋ 놀면뭐하니 웃기네 코쿠미
26-06-10 00:13
37292
ㅈ됐다 카드 잃어버린듯 오타쿠
26-06-09 11:57
37291
오늘 점심 메뉴는 두구두구 호랑이
26-06-09 11:57
37290
아 뭐하나 빼먹엇다 손나은
26-06-09 11:56
37289
메가아아 큰걸로 한잔땡기야게따 아이언맨
26-06-09 11:56
37288
너네들 은행 연동 하지마랑.. 가습기
26-06-09 11:56
37287
벌써들 밥무그러 가시네... 극혐
26-06-0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