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절대 다치면 안 돼!'...A매치 떠난 홀란드 위해 '특별 우대'

123 0 0 2022-09-20 15:12:5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포투=이규학]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로 등극한 엘링 홀란드가 팀의 특별 우대를 받고 있다. A매치 기간에도 홀란드의 건강 상태를 계속해서 체크하려고 한다.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홀란드의 건강 상태를 주시하기 위해 노르웨이로 물리치료사인 마리오 파푼디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맨시티의 고민을 완전히 해결해 줬다. 그동안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부재에 고민이 많았던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차세대 발롱도르 후보로 꼽히는 홀란드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맨시티는 곧바로 홀란드에게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부여했다.

홀란드는 그대로 기대에 부응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적응기도 없이 곧바로 골을 몰아치고 있다.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까지 포함해서 홀란드는 9경기 출전해 14골을 넣었다. 리그에서만 11골을 기록한 홀란드는 일찌감치 득점왕 경쟁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

리그 8라운드를 마치고 이제 홀란드는 A매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노르웨이로 떠났다. 다만 맨시티는 홀란드가 A매치 기간 동안 부상을 당할까 걱정하고 있다. 맨시티는 홀란드의 국적인 노르웨이와 관계를 구축해 계속해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가 걱정하는 부분은 지난 시간 막판에 당했던 부상 때문이다. 맨시티는 홀란드의 부상 방지를 위해 시즌 개막 이후 6주 동안 부상을 당하지 않고 있던 훈련 루틴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었다. 고민 끝에 파푼디를 노르웨이로 보내 홀란드를 개인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시했다. 파푼디는 2016년부터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맨시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팀 내 물리치료사다.

향후 A매치 일정에도 홀란드의 개인 물리치료사를 붙일지 여부는 미지수다. 매체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노르웨이가 3월에 다시 A매치 일정을 가질 때, 파푼디에게 임무를 부여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278
KBO 레전드 40인 명단 발표 완료, 아깝게 탈락한 '41위' 누구? 장사꾼
22-09-20 17:06
VIEW
'넌 절대 다치면 안 돼!'...A매치 떠난 홀란드 위해 '특별 우대' 질주머신
22-09-20 15:12
17276
즐거운하루되세요~ 원장선생님
22-09-20 13:45
17275
손흥민, 가족 무단 촬영에 경고…"불법 행위, 간과하지 않을 것" + 2 애플
22-09-20 13:14
17274
MLB 휴스턴,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 호랑이
22-09-20 12:20
17273
오히려 좋아...'데뷔전 유력' 토트넘 영입 2호, 아스널 잡는 귀신 물음표
22-09-20 10:08
17272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9-20 09:13
17271
리버풀에서 분노와 후회로 살았는데…"이적해도 익숙한 문제" 간빠이
22-09-20 08:00
17270
“어쩌다 고춧가루가 됐지?” 7년연속 KS 사령탑의 쓴웃음…왕조는 저물었다 불도저
22-09-20 06:03
17269
누가 한물갔대? 완벽 부활, 10년 다저스맨 눈앞…내년 220억 계약 유력 노랑색옷사고시퐁
22-09-20 04:22
17268
'세기의 이적' 이뤄지나...바르사, 한때 '레알의 미래' 눈독 섹시한황소
22-09-20 02:55
17267
감동의 13분 해트트릭'후 SON과 가장 오래 포옹한 백발의 토트넘 스태프 박과장
22-09-20 01:24
17266
SON, '찰칵 세레머니 해줘요!' 부탁에..."NO! 골 넣고 할게요" 사이타마
22-09-20 00:38
17265
31분 만에 교체→분노 폭발...의자 발로 차고 동료도 '무시' 이아이언
22-09-19 23:29
17264
초미의 관심사였던 KIA와 롯데의 선택… NC-SSG의 대박 가능성은? 가츠동
22-09-19 22:07
17263
이게 맞아?...'콘테픽' 베테랑에게 쌓여가는 의문 군주
22-09-19 20:58
17262
김하성, MLB대표로 고척돔 금의환향...롯삼N 대표팀→KBO 올스타와 4차례 펑가전 장그래
22-09-19 20:00
17261
이게 맞아?...'콘테픽' 베테랑에게 쌓여가는 의문 곰비서
22-09-19 17:21
17260
홀란드, 따라오는 카메라 밀치며 짜증 표출..."팬들이 좋아하는 거만함" 애플
22-09-19 16:28
17259
"1위 밀려나니까 짜증 나더라"...아르테타는 '우승'을 품고 있다 가습기
22-09-19 13:00
17258
'미친 수비' 김민재, 지루 봉쇄부터 마지막 포효 '원샷'까지 극혐
22-09-19 11:10
17257
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는 3연승 질주 미니언즈
22-09-19 10:05
17256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09-19 09:25
17255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AC밀란에 2-1 승리…시즌 5연승 픽샤워
22-09-19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