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서 경질된 제라드, 언론도 팬까지 “리버풀 감독? 다시 배워”

131 0 0 2022-10-22 18:04: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애스턴 빌라에서 도전이 1년을 넘기지 못했다. 이로 인해 친정팀 리버풀 감독 복귀 명분 마저 사라지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제라드 감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17위로 강등권 코앞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제라드 전 감독을 향한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났다. 지난 2021년 11월 부임 후 1년 도 견디지 못한 채 쓸쓸한 결말을 맞이했다.

제라드는 선수에 이어 지도자 변신 후 성공 가도를 달렸다. 무너져가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를 10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로 인해 빌라로 이적하면서 리버풀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할 기회를 잡았다.

이로 인해 그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계자로 급부상했다. 제라드가 지도자로서 성장할수록 리버풀 팬들 입장에서 설렘 그 자체였다.

그러나 빌라에서 실패와 함께 경질로 리버풀 감독 복귀 가능성은 낮아졌다. 영국 매체 ‘90min’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라드가 리버풀 지휘봉을 잡을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표했다.

팬들도 답글을 통해 반응을 보였다.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들이 다수였다. 팬들은 “제라드는 많은 지도자 수업이 필요하다”, “챔피언십(2부리그)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며 클롭 후임으로 반대 목소리가 많다.

제라드가 리버풀 감독으로 돌아오려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 제라드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관심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654
'벤투 감독님 보고 계시죠?' 이강인, 친정팀 상대 결승골 작렬...시즌 2호 크롬
22-10-23 09:32
17653
파이브스타즈 많이 바꼈네요 가터벨트
22-10-23 09:27
17652
'그리포 파넨카 킥' 프라이부르크, 브레멘 2-0 제압...정우영 결장 6시내고환
22-10-23 07:46
17651
'카세미루 극장골' 맨유, 첼시와 1-1 무승부 불쌍한영자
22-10-23 05:31
17650
'이강인 황금 왼발 결승포' 마요르카, 발렌시아에 2-1 승 간빠이
22-10-23 04:09
17649
이번에도 무 나오나? 불도저
22-10-23 02:36
17648
리버풀, '최하위' 노팅엄에 0-1 충격패...'3연승 실패' 섹시한황소
22-10-23 00:35
17647
'KT 격파!' 이제는 잠실로…"1차전 요키시 등판도 염두" 사이타마
22-10-22 21:10
17646
김민재,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세리에A 선수 유일 선정 노랑색옷사고시퐁
22-10-22 19:17
VIEW
빌라에서 경질된 제라드, 언론도 팬까지 “리버풀 감독? 다시 배워” 섹시한황소
22-10-22 18:04
17644
홀란 계속 팀 옮기겠네 "최초로 이적료 1조원 선수 될 것" 정해인
22-10-22 15:32
17643
[bundes.star] 패스면 패스, 수비도 척척…'만능 MF' 면모 보여준 이재성 순대국
22-10-22 14:28
17642
"LAD, 오타니 원한다면 팜을 파내야", 불만 표출후 업계가 떠들썩 호랑이
22-10-22 13:37
17641
그리스 매체 "실망 안긴 선수"...황의조, 소속팀서 2군 강등 가습기
22-10-22 12:44
17640
'호날두 없이 경기 하는 게 낫다'…맨유 동료에게도 성가신 존재 미니언즈
22-10-22 10:33
17639
'가을야구 광속탈락' 토론토, 42세 감독 정식 선임…3+1년 동행 군주
22-10-22 05:20
17638
잊혀진 '재능 천재', 토트넘 옛 스승 손 잡고 EPL 복귀할까 장그래
22-10-22 02:51
17637
‘충격’ 황의조, 소속팀 2군으로 강등 조폭최순실
22-10-22 01:35
17636
‘이정현이 끌고, 로슨이 끝냈다!’ 캐롯, 창단 첫 개막 홈 연승 떨어진원숭이
22-10-21 21:58
17635
'어썸 킴' 김하성, 골드글러브 최종후보…한국인 첫 수상하나 애플
22-10-21 16:31
17634
벤투호, WC 전 마지막 소집 명단 발표…이승우 또 없었다 미니언즈
22-10-21 13:15
17633
‘레반도프스키 멀티골’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3-0 제압...‘홈 7경기 무패’ 정해인
22-10-21 06:13
17632
'자카 결승골' 아스널, PSV 1-0 제압...'4승+조 1위' 해적
22-10-21 04:31
17631
'유일한 1인분' 요리스 작심발언...콘테 향한 우회적 비판인가 이영자
22-10-21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