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특급 스트라이커, EPL행 원한다…토트넘-맨유 등 '눈치 싸움'

105 0 0 2022-06-08 12:58:3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우루과이 특급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우루과이 득점기계가 빅클럽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7일(한국시간) "벤피카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스(22)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리버풀 등이 영입을 원한다"라며 "누네스 또한 프리미어리그행에 긍정적이다"라고 보도했다.

특급 스트라이커를 향한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누네스는 큰 키와 빠른 발을 갖춘 매력적인 공격 자원이다.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34골을 폭발하며 차기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떠올랐다. 현재 토트넘,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까지 누네스의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유럽 대항전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한 바 있다. 누네스는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0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특히, 강팀 상대로도 주눅 들지 않았다. 리버풀과 8강 맞대결에서 1, 2차전 각각 1골씩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적시장 뜨거운 감자를 향한 시선이 뜨겁다. 리버풀은 누네스를 영입해 사디오 마네(29)의 빈자리를 메우려 한다. 리버풀에서 120골을 넣은 마네는 현재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행이 유력하다. 심지어 모하메드 살라(29)와 재계약도 마무리 짓지 못했다. 위르겐 클롭(54) 감독은 벤피카와 맞대결 후 "누네스는 세계적인 공격수가 될 잠재력을 가졌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토트넘도 스트라이커 자원이 필요하기는 마찬가지다. 해리 케인(28)을 제외하면 마땅한 대책이 없다. 에이스 손흥민(29)이 건재하지만, 중앙 공격수보다 측면에서 뛸 때 파괴력이 배가 된다. 누네스는 페르난도 요렌테(37) 이후 케인의 부담을 덜어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기 충분하다.

팀 전면 개편 중인 맨유도 누네스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다. 에딘손 카바니(34)는 이미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제외하면 주전급 스트라이커가 없다. 마커스 래시포드(24)는 커리어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다.

'풋볼 런던'은 "누네스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하지만, 맨유가 과감한 투자로 누네스를 데려올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008
선수가 주전 원하면 어쩌나...토트넘, '560억' 후보 CB 딜레마 곰비서
22-06-08 15:50
16007
포그바 대체 '꿩 대신 닭', 맨유 골-도움 다되는 931억 MF 영입 임박 철구
22-06-08 14:39
16006
맨유, 콘테 애제자 하이재킹 시도..."UCL 나가는 토트넘이 유리할 것" 애플
22-06-08 13:54
VIEW
우루과이 특급 스트라이커, EPL행 원한다…토트넘-맨유 등 '눈치 싸움' 오타쿠
22-06-08 12:58
16004
LCK CL 서머 시즌, 13일 개막 + 2 아이언맨
22-06-08 11:57
16003
아무리 김민재가 없었다지만, 너무 숭숭 뚫리는 거 아냐? 미니언즈
22-06-08 10:13
16002
"SON에게 노벨 평화상을!" 칠레전 본 팬들의 농담 극혐
22-06-08 09:55
16001
벤투도, 황선홍도 탐낸 '스피드'... 2선 비밀병기 '또' 있다 물음표
22-06-08 09:28
16000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6-08 09:06
15999
억소리가 절로 난다....'1조 8200억' 전 세계 최강 선수단 공개 노랑색옷사고시퐁
22-06-08 06:57
15998
무려 159km가 찍혔다, 두산에 이런 투수가 있었다니.. 박과장
22-06-08 04:24
15997
'HERE WE GO' 레알 마드리드 영입 확정...추아메니 5년 계약 박과장
22-06-08 02:56
15996
1.41→1.39’ ERA 1위의 허울 뿐인 QS+…3실책 콤보에 충격 첫 패 사이타마
22-06-08 01:02
15995
SON '29위→48위→탈락→컴백', 왜 득점왕이 '몸값' 계속 떨어지나 이아이언
22-06-07 23:37
15994
우크라이나 팬, 추락한 '반역자' 유니폼 짓밟고 침 뱉으며 '극대노' 가츠동
22-06-07 21:53
15993
이걸 마일리지를 주네요 가터벨트
22-06-07 21:38
15992
전경기 강행군 LG, 선발진 과부하 KIA "너무 반갑다 우취" 군주
22-06-07 21:01
15991
'외인 원투 ALL 교체+157km 전격 선발 합류...' 왜 승부수 지금 던졌나 장그래
22-06-07 20:03
15990
일본에 고전한 브라질 "일본은 월드컵 레벨…한국은 피지컬이 강점" 순대국
22-06-07 09:05
15989
FA 대박의 꿈은 이대로 끝나나…사라진 FA로이드, 삼성 우승도전 걸림돌 원빈해설위원
22-06-07 07:15
15988
소문만 무성한 이대성↔현금 트레이드, 한국가스공사 “합리적인 선택할 것” 픽도리
22-06-07 05:23
15987
브라질이 만족한 亞 투어의 옥의 티 "폭력적인 일본 땜에 화나" 질주머신
22-06-07 03:21
15986
토트넘 드디어 움직였다... SON 파트너 영입에 '630억' 첫 제안 해골
22-06-07 02:16
15985
'네이마르 결승골' 일본, '한국 5대1로 꺾은' 브라질에 0대1 '석패' 소주반샷
22-06-07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