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에 사가세요' 레스터, 핵심 MF 가격 낮췄다...맨유-아스널 관심

131 0 0 2022-08-12 03:25:2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레스터 시티가 핵심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의 몸값을 낮췄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1일(한국시간) "틸레만스는 계약이 12개월 남았고, 레스터는 그가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결국 마지못해 2,5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에 그를 내보내는 데 마음을 열어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틸레만스는 벨기에 내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RSC 안더레흐트에서 유스 시절을 보낸 뒤, 2013년 16세의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어린 나이일 때부터 충분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틸레만스는 안더레흐트에서만 185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6-17시즌에만 18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벨기에 탑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이후 AS 모나코를 거친 뒤, 2019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스터 유니폼을 입었다. 레스터에서도 2019-20시즌 37경기, 2020-21시즌 3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도 부상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틸레만스는 득점력을 갖춘 수비적인 성향의 미드필더다. 레스터에서는 월프레드 은디디와 함께 더블 볼란치 중 한자리를 맡아 중원을 책임졌다. 공을 가졌을 때 더욱 장점이 빛나는 선수다. 틸레만스는 직접 공을 몰고 드리블하는 것에 능하며, 킥력 또한 날카로워 킬러 패스를 통해 한 번에 전방으로 공을 전달하는데 능하다.

이러한 활약에 다수의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꾸준하게 연결됐다. 맨유는 올여름 꾸준하게 프렌키 더 용 영입을 원했지만, 더 용이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맨유는 개막전에서 3선 미드필더 영입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틸레만스가 기존 몸값보다 이적료가 낮게 책정된 만큼 영입을 노려볼 수 있다.

아스널 역시 계속해서 상황을 주시 중이다. 아스널은 3선 미드필더 위치에 그라니트 자카와 토마스 파티가 있다. 여기에 모하메드 엘네니라는 준수한 로테이션 자원이 있다. 하지만 매체는 "틸레만스는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파티 옆에서 8번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깊이 내려서서 경기를 지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제공할 것"이라고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820
세비야 페널 먹은거 개주작이다 호랑이
22-08-13 06:05
16819
타티스 와도, 김하성 살려야 한다…샌디에이고 묘책 있다 아이언맨
22-08-13 04:37
16818
'나 공짜인데 데려가 줘'...친정팀에 역제의 극혐
22-08-13 03:07
16817
토트넘 '5호 영입', 오자마자 부상..."내전근 피로로 첼시전 결장" 음바페
22-08-13 01:51
16816
황의조 PL행 '급물살'...노팅엄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 예정 미니언즈
22-08-12 23:52
16815
토트넘도 알고 있다, 이번 시즌도 '손-케-쿨'이라는 걸 조현
22-08-12 22:32
16814
오늘 국야 다 꺼꾸로 가는구나 찌끄레기
22-08-12 20:51
16813
한 경기서 1점+2점+3점+만루포 ‘홈런 사이클’ 나왔다 장사꾼
22-08-12 17:03
16812
[LPL] '유칼' 손우현, "RNG '샤오후'에게 엄청 털려서 기분 안 좋았다" 순대국
22-08-12 16:04
16811
승격팀이 벌써 '13호' 영입…곧 공식 발표 나온다 원빈해설위원
22-08-12 15:28
16810
'네덜란드 정복' PSV 원 클럽맨, EPL 원한다→맨유도 영입 고려 픽도리
22-08-12 14:16
16809
SSG는 남은 경기 전패해도 1위 가능, 롯데는 전승해도 5강 불투명? [춘추 집중분석] 손나은
22-08-12 13:06
16808
타이거즈 J트리오 충격의 동반이탈…호랑이들이 소처럼 일했다 음바페
22-08-12 11:01
16807
'분노의 오심' 참다참다 욕설까지…지금 1패 그만큼 치명적이다 물음표
22-08-12 10:11
16806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8-12 08:59
16805
류현진 에이스→3선발 밀어냈는데…현실은 ERA 최하위, 토론토 억장 무너진다 6시내고환
22-08-12 06:24
16804
"안 떠나? 그럼 알아서 훈련해" 콘테, 4인방에 철저한 외면 뉴스보이
22-08-12 04:56
VIEW
'400억에 사가세요' 레스터, 핵심 MF 가격 낮췄다...맨유-아스널 관심 불쌍한영자
22-08-12 03:25
16802
콘테가 손대니 달라졌다...토트넘 '피지컬' 훗스퍼로 진화 간빠이
22-08-12 02:25
16801
세리에 106골에 이적료 0원..."맨유, 어서 영입해!" 불도저
22-08-12 00:02
16800
‘케인 안 되겠어, 800억 얘로 하자’ 뮌헨 노선 바꿨다 노랑색옷사고시퐁
22-08-11 21:00
16799
토트넘과 아스널이 다퉜던 '리옹 MF', 이번엔 노팅엄 접촉...이적료도 저렴 장사꾼
22-08-11 17:30
16798
'2300억 투자 폭풍 반전' 달라지는 첼시 라인업…다크호스 급부상 픽샤워
22-08-11 16:48
16797
8년 전 방출한 FW에게 혼쭐난 맨유..."이럴 거면 다시 데려와!" 질주머신
22-08-1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