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86분+감독 퇴장' 마요르카, 어이없는 실점으로 에스파뇰과 1-1 무

148 0 0 2022-10-29 07:5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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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가 어이없는 실점을 내주며 무승부를 거뒀다.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86분을 소화했고,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퇴장을 당했다.

마요르카는 2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12라운드에서 에스파뇰과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획득한 마요르카는 리그 12위를 유지했다.

마요르카는 5-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무리키, 이강인, 데 갈라레타, 바바, 로드리게스, 코스타, 코페테, 라이요, 발리옌트, 마페오가 선발로 출전했다. 골문은 라이코비치가 지켰다.

에스파뇰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푸아도, 호셀루, 브레이스웨이트, 엑스포시토, 데 수자 코스타, 다르데르, 올리반, 카브레라, 고메스, 힐이 선발 출격했다. 골키퍼 장갑은 르콩트가 꼈다.

마요르카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무리키의 슈팅이 나왔지만 위로 떴다. 마요르카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20분 로드리게스의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로드리게스에게 연결됐던 이강인의 패스가 돋보였다. 마요르카가 부상으로 인해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27분 경합 과정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부상을 당한 마페오가 나가고 곤살레스가 투입됐다.

마요르카가 위기를 넘겼다. 전반 31분 푸아도의 슈팅은 빗나갔다. 이어 엑스포시토가 박스 바깥쪽 먼 곳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라이코비치가 선방했다. 접전이 계속됐다. 마요르카와 에스파뇰은 중원에서 강한 압박을 주고받으며 중원 싸움을 펼쳤다. 골문 근처까지 가는 일이 적어지자 두 팀은 세트피스를 노렸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날카로운 왼발 킥에 기대를 걸었지만 득점이 터지지는 않았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마요르카가 앞서갔다. 후반 3분 박스 우측면에서 패스를 받은 곤살레스가 안쪽으로 크로스를 보냈고, 이를 쇄도하던 무리키가 발을 높이 들어 올려 득점으로 연결했다. 마요르카는 선제골을 득점한 뒤부터 계속해서 에스파뇰을 압박했다. 후반 15분 코스타가 이강인, 바바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로 향했다. 후반 19분 이강인의 슈팅은 골키퍼가 잡았다.

마요르카가 동점골을 실점했다.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된 라소가 박스 왼편에서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어이없는 실점을 내준 마요르카가 밀리기 시작했다. 후반 29분 라조에게 슈팅을 허용했지만 빗나갔다. 마요르카는 후반 막바지 코페테와 이강인을 빼고 로드리게스와 산체스를 투입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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