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득점 1, 2위와 뛰어 본 포든..."케인과 홀란드의 차이점은"

143 0 0 2022-11-19 18:46:5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필 포든이 현존하는 공격수 가운데 최고로 불릴만한 해리 케인과 엘링 홀란드의 차이점을 밝혔다.

영국 '90min'은 18일(한국시간) "맨시티의 스타 포든은 클럽 동료 홀란드와 국가대표팀의 케인을 비교하면서 그들의 차이점을 꼽았다"며 포든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포든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케인과, 소속팀 맨시티에서는 홀란드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어 나가는 공격수다. 포든은 맨시티 성골 유스로 9살의 나이에 맨시티 유스 팀에 입단해 성장을 거듭했다. 2016-17시즌부터 1군에 콜업돼 훈련을 함께 진행했고, 2020-21시즌 재능을 꽃피우며 주전으로 도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2020년 9월 처음으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아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때부터 케인과 호흡을 맞춘 포든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에도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발탁돼 케인과 함께 공격 라인을 꾸렸다.

올 시즌부터는 홀란드와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맨시티가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홀란드를 영입하면서 포든은 홀란드와 케인 두 선수 모두와 합을 맞춰볼 수 있게 됐다. 특히 홀란드는 벌써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8골을 터트리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케인은 12골로 리그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EPL 최고의 스트라이커 두 명과 함께 뛰어 본 포든은 영국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글쎄, 둘 다 골을 넣을 수 있다. 그렇지 않나? 케인은 밑으로 내려오는 것을 좋아하고, 패스를 하는 반면, 홀란드는 '나는 골문 앞에 있고 싶고, 내가 득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어'인 것 같다. 두 선수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라며 기분을 설명했다.

시즌 시작 이후 꾸준하게 홀란드와 호흡을 맞춰왔던 포든은 이제 케인과 잉글랜드를 대표해 공격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포든은 "우리는 항상 케인에게 의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상대방들은 그가 얼마나 잘하는지 알기 때문에 케인을 막으려고 할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선 케인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공격하는 우리 선수들도 때로는 나서야 할 것"이라며 월드컵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965
대표팀 탈락에 충격…산초, SNS 게시 글 다 지웠다 장사꾼
22-11-20 19:23
17964
4년 전 '4년 20억엔' 라쿠텐 사상 최고액 FA 사인, '홈런왕' 출신 아사무라 또 '4년 20억엔' 계약 순대국
22-11-20 18:37
17963
[BK 리뷰] ‘함지훈의 보이지 않는 지배’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꺾고 시즌 두 번째 3연승 원빈해설위원
22-11-20 17:52
17962
[월드컵] 감독 중 최고 연봉은 90억원 독일 플리크…벤투는 18억원 추정 픽샤워
22-11-20 16:34
17961
출전만 하면 무패였는데…스페인, '승리 요정' 부상에 아쉬움 와꾸대장봉준
22-11-20 15:24
17960
“너무 예뻐 죽겠다” 김진유 칭찬 아끼지 않는 김승기 감독 애플
22-11-20 14:08
17959
핀란드 폭격기, 커리어 하이로 태양을 집어 삼키다 오타쿠
22-11-20 13:45
17958
5연승의 BNK, 전신 금호생명 6연승과 평행이론? 극혐
22-11-20 12:24
17957
[NBA] ‘영·그리핀 극적 위닝샷 합작’ 애틀랜타, 연장 혈투 끝에 토론토 제압 물음표
22-11-20 11:46
17956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11-20 09:55
17955
"하츠, 이승우 영입 또 추진... 최고 연봉 필요" 현지 매체 호랑이
22-11-20 07:30
17954
뮌헨은 알고 있었다..."호날두 영입, 구단과 문제 일으킬까 거절" 손나은
22-11-20 05:48
17953
맨유-토트넘-브라이튼-풀럼, 김민재 원한다! 음바페
22-11-20 04:38
17952
맨시티, '경쟁자' 아스날에 제주스 매각 후회..."앞으로 아스날 이적은 없다" 미니언즈
22-11-20 03:25
17951
'혹평'받은 한국 29위-덴마크가 1위라고 →그렇게 형편없어?..월드컵 참가국 유니폼 품평 조현
22-11-20 02:15
17950
‘김한별 28점 19리바운드’ BNK, 창단 첫 5연승 성공 닥터최
22-11-20 01:06
17949
22/23시즌 리그 1골...'1억 파운드' 그릴리쉬, 맨시티에서 쫓겨나나 섹시한황소
22-11-19 19:34
VIEW
EPL 득점 1, 2위와 뛰어 본 포든..."케인과 홀란드의 차이점은" 박과장
22-11-19 18:46
17947
골닷컴 SON 주급 넘어선다…아스널 MF 연봉 '대폭' 인상 재계약 사이타마
22-11-19 17:31
17946
토트넘 뜻밖의 횡재…'헐값'에 영입 기회 잡았다 해적
22-11-19 16:46
17945
[오픈인터뷰]“제가 잘린 겁니다”…강원 FC 대표직 물러나는 이영표 장사꾼
22-11-19 14:35
17944
세리에A 평정하면 '필수코스'…김민재, 이번엔 유벤투스 '러브콜' 이영자
22-11-19 13:24
17943
나폴리, 입단 1년도 안 된 김민재와 재계약 추진→영국-스페인도 주목 극혐
22-11-19 11:06
17942
루니 "다시 한번 말하지만 메시가 최고, 호날두보다 낫다" 물음표
22-11-1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