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탈락” 방출 무산... 바르셀로나, ‘4년 남았잖아 미치겠네’

121 0 0 2022-07-14 02:01:5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출조차 쉽지 않다. 사무엘 움티티(28)가 FC바르셀로나에 강제 잔류하게 됐다.

움티티는 이미 새 시즌 전력 외 구상 통보를 받았다. 프랑스 리그1 명가 올림피크 리옹과 스타드 렌과 연결되며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 확실했다.

골칫거리 처분을 눈앞에 뒀던 바르셀로나에 비보가 전해졌다. 유리몸의 진가가 드러났다. 몸이 멀쩡하지 않아 이적이 불발됐다.

Esport3은 13일 “움티티의 이적이 파투났다. 렌 이적에 임박했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불합격을 받았다. 렌이 손을 놓았다”고 보도했다.

움티티는 2016년 7월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2,500만 유로(32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지만,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내리막을 걸었다. 가장 많이 리그를 소화한 시즌은 2016/2017, 2017/2018(각 25경기씩)뿐이다. 지난 시즌 딱 1경기를 뛰었다. 더 큰 문제는 부상이다. 지금까지 무려 13회나 다쳤다. 무릎에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이번에 메디컬로 밝혀졌으니, 렌이 무리해서 품을 이유가 없다.

바르셀로나는 환장할 노릇이다. 어차피 잉여 자원인데다 돈을 챙길 생각도 없었는데, 내보내는 게 쉽지 않다. 아직 계약이 4년 남았다. 2026년 6월까지다. 현재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해 불편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439
"HERE WE GO!"...첼시, 스털링 이어 '620억'에 쿨리발리 영입 임박 애플
22-07-14 13:13
16438
친선경기에 너무나 단호했던 레드카드…축제의 장에 유일한 '옥에 티'[SS현장] 손나은
22-07-14 12:24
16437
[b11 현장] 손흥민, 토트넘에 '한식 대접' 아직…"자리 곧 마련해볼게요!" 극혐
22-07-14 10:58
16436
요리스 뚫은 라스, SON과 투샷 공개..."고마워요, 레전드" 크롬
22-07-14 09:56
16435
"HERE WE GO!"...첼시, 스털링 이어 '620억'에 쿨리발리 영입 임박 찌끄레기
22-07-14 07:45
16434
클롭 체제 '0경기 굴욕' DF, 결국 리버풀 떠난다 6시내고환
22-07-14 05:57
16433
인종차별자의 말로…‘원숭이 세리머니’ 前 맨유 FW, 터키 이적 뉴스보이
22-07-14 04:45
VIEW
“메디컬 탈락” 방출 무산... 바르셀로나, ‘4년 남았잖아 미치겠네’ 불쌍한영자
22-07-14 02:01
16431
'이재학 감격 첫 승' NC, 두산 꺾고 5연패 탈출 간빠이
22-07-13 22:45
16430
팀 K리그 최고의 스타는 '10번' 이승우, 6만 6천팬들 "와~~" 불도저
22-07-13 20:19
16429
"발목 상태 괜찮다고 하는데…" '충격 백투백 블론' 오승환마저 무너지면 답 없다 [춘추 이슈] 이영자
22-07-13 17:36
16428
테스형 쓰러지니 등장한 KIA 구세주… 신인이 7월 OPS 리그 3위, 이건 진짜다 장사꾼
22-07-13 16:24
16427
재방송 같았던 4연속 역전패, FA 딱 1명만 영입했더라면… 원빈해설위원
22-07-13 14:41
16426
'한국왔는데 EPL 이적' 세비야 풀백, 경복궁 못 보고 재출국... 대체자는 레길론 유력 질주머신
22-07-13 12:30
16425
‘토트넘 싫어’… 결국 바르사 남는다 가습기
22-07-13 11:22
16424
'리버풀 데뷔전서 시즌 최악의 실수 예약'…1300억 공격수 맹비난 미니언즈
22-07-13 10:07
16423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7-13 09:39
16422
한국 남자농구, 저우치 없는 중국 잡았다, 트랜지션과 라건아의 위력, 아시아컵 첫 승 손나은
22-07-13 06:31
16421
끝판왕이 또 무너졌다, 충격의 백투백 홈런 헌납...18년만에 10연패 수렁 애플
22-07-13 04:12
16420
맨유, 리버풀 4-0 완파…텐 하흐 체제 첫 승 신고 오타쿠
22-07-13 02:28
16419
'페리시치 결장, 클루셉스키 글쎄'.. 토트넘, 팀 K리그전 선수 기용은 호랑이
22-07-13 01:05
16418
OKC 썬더가 열광하는 이유는?...드래프트 2순위 쳇 홈그렌, 서머리그서 대활약 원빈해설위원
22-07-12 23:46
16417
토트넘전 앞둔 K3 출신 박승욱 "내 수비가 얼마나 먹힐지 궁금" 아이언맨
22-07-12 22:24
16416
구단 레전드 등번호까지 부여했다…"토트넘에 확실한 의사 표현" 극혐
22-07-12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