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샬리송이 갖고 있던 '숨겨진 야망'...폰 배경 화면에 노출됐다

105 0 0 2022-07-16 14:52:5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포투=이규학]

히샬리송의 야망이다. 월드컵 우승이 그의 꿈이다.

히샬리송은 에버턴에서 활약하던 공격수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훗스퍼에 입단했다. 이적료는 무려 6,000만 파운드(약 941억 원)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토트넘에 유니폼을 입은 히샬리송은 공격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배정받았다.

히샬리송은 최전방 공격수로 주로 활약한다.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오프 더 볼 움직임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히샬리송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좋은 인상을 남겨왔다.

그의 활약으로 브라질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엘리트다. 이후 2018년 8월 첫 성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그는 미국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현재까지 브라질의 주전 공격수로 뛰며 A매치 36경기 14골을 기록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최근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등 점차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있다. 아직 젊은 나이(25세)의 공격수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성장할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브라질 팬들도 히샬리송의 유럽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히샬리송도 숨겨진 야망이 있었다. 글로벌 매체 'ESPN'에 보도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핸드폰 배경화면이 월드컵 트로피인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히샬리송은 다가오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꿈꾸고 있던 것이다. 실현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재 브라질은 FIFA 랭킹 1위 나라로 엄청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네이마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가브리엘 제수스, 파비뉴, 카세미루, 에데르 밀리탕, 티아고 실바, 마르퀴뇨스, 알리송 베커 등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집합체다.

많은 전문가들도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을 브라질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은 A매치 6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정상에 오른다면 무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우승 자리를 되찾게 된다.

과연 히샬리송이 브라질의 주전 공격수로서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474
'괴물' 김민재, 어디로 가든 '역사'...아시아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 유력 6시내고환
22-07-17 05:57
16473
'더 이상 못 참아!' '423억-0회 출전' CB, "이번에도 안 쓰면 떠납니다" 불쌍한영자
22-07-17 01:33
16472
토트넘이 반가운 라멜라, 양팀 충돌에도 옛 동료와 화기애애 불도저
22-07-16 22:40
16471
안 되는 집안 LAA, 허술한 수비에 분노한 투수 "마지막 타자였는데…" 노랑색옷사고시퐁
22-07-16 21:19
16470
호날두, 자존심 다 버렸다..."사실상 뮌헨에게 싹싹 비는 중" (獨 매체) 섹시한황소
22-07-16 19:45
16469
레반도프스키 결국 이적한다...바르셀로나행 '확정' 사이타마
22-07-16 18:30
16468
"패스 차원이 달라" 에릭센 합류한 맨유 '예상 라인업' 3개나 된다 군주
22-07-16 17:48
16467
나폴리 김민재 '포기'…PSG '1800만 유로' 수비 접근 오타쿠
22-07-16 16:05
VIEW
하샬리송이 갖고 있던 '숨겨진 야망'...폰 배경 화면에 노출됐다 순대국
22-07-16 14:52
16465
'태극기+직접 선물 준비+완벽한 한국어' 세비야, 역대급 팬서비스 원빈해설위원
22-07-16 13:52
16464
'PL 선발 0경기' 유망주, 콘테 머리 아프게 할까 [토트넘 오픈트레이닝] 아이언맨
22-07-16 12:32
16463
맨유 떠나 '사우디'로... 손흥민급 연봉 제안에 이적 '고심' 미니언즈
22-07-16 11:11
16462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7-16 09:40
16461
'이래도 안 나갈래?'…데용 프리시즌 제외 '초강수' 이아이언
22-07-16 07:17
16460
'손흥민 前 동료' 알더베이럴트, 유럽 복귀...앤트워프행 장그래
22-07-16 05:26
16459
'이게 가능해?' 계약 해지 29분 후 새 이적 발표라니 조폭최순실
22-07-16 01:02
16458
마흔살 투수가 역대 최고 연봉을 받는다고? "벌랜더면 가능해" 조폭최순실
22-07-15 23:13
16457
“돈값 못한다니까?” 김민재 이적설에 ‘쓰레기통’ 댓글 쏟아진 까닭 떨어진원숭이
22-07-15 21:36
16456
일야는 언더가 답인가 ? 타짜신정환
22-07-15 20:19
16455
'28세에 벌써 미국행' 유벤투스 떠난 FW, 토론토 이적 홍보도배
22-07-15 17:07
16454
“김민재, 프랑스 스타드 렌 이적 사실상 확정…4년 계약 ” 원빈해설위원
22-07-15 16:02
16453
'츤데레 미소' 케인+'인기남' 콘테 …손흥민 초대 'K-갈비' 회식 다음 날, 팬 환호 속 토트넘 공개훈련 [SS현장] 손예진
22-07-15 15:08
16452
'또 뒤집혔다' 보고도 못믿을 6연패. 역전패만 5번…강재민마저 무너진다 [부산리포트] 손나은
22-07-15 13:08
16451
'동료들 짜증 나게 해'...돌문 MF, 방출 명단에 등록 음바페
22-07-15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