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김민재 '포기'…PSG '1800만 유로' 수비 접근

122 0 0 2022-07-16 16:05:5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김민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나폴리가 김민재(페네르바체)를 대신해 압두 디알로(파리 생제르맹)에게 접근한다. 칼리두 쿨리발리 대체 선수로 낙점했다.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는 16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쿨리발리 대체를 하지 않을 수 있다. 김민재는 나폴리 대신에 스타드 렌과 가까워지고 있다. 나폴리는 디알로 영입에 몰두하려고 한다"고 알렸다.

나폴리는 한동안 핵심으로 활약했던 쿨리발리를 프리미어리그에 내줬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첼시가 쿨리발리 영입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23억 원)다. 장기 계약이 될 예정이며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이라며 사실상 이적 확정을 알렸다.

핵심 중앙 수비가 빠졌기에 보강이 절실하다. 쿨리발리 이탈 보도 뒤에 '디마르지오'를 포함한 다수 이탈리아 매체가 "나폴리의 깜짝 후보로 김민재가 떠올랐다.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짚었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베이징 궈안을 떠나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많은 팀과 연결됐지만 최종 선택은 터키 페네르바체였다. 페네르바체 입단과 동시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현지에서 찬사를 받았다.

입단 6개월 만에 이적설이 나왔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팀이 김민재를 노린다는 소식이 있었다. 여름 이적 시장이 다가오자 프리미어리그 팀과 또 연결되고 있다. 2021-22시즌 중에 스카우터들이 김민재를 직접 관찰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세리에A 대신에 프랑스 리그앙에서 유럽5대리그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제네시오 감독이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곧 마칠 수 있을 거로 확신했다. 나폴리에 펀치 한방 먹이는 셈"이라며 프랑스행을 유력하게 점쳤다.

실제 제네시오 감독도 김민재 영입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난 김민재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올해 여름, 김민재를 기다리고 있다. 협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공식 발표 전까지 아주 조심해야 한다"며 나폴리를 포함한 다수 러브콜을 경계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474
'괴물' 김민재, 어디로 가든 '역사'...아시아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 유력 6시내고환
22-07-17 05:57
16473
'더 이상 못 참아!' '423억-0회 출전' CB, "이번에도 안 쓰면 떠납니다" 불쌍한영자
22-07-17 01:33
16472
토트넘이 반가운 라멜라, 양팀 충돌에도 옛 동료와 화기애애 불도저
22-07-16 22:40
16471
안 되는 집안 LAA, 허술한 수비에 분노한 투수 "마지막 타자였는데…" 노랑색옷사고시퐁
22-07-16 21:19
16470
호날두, 자존심 다 버렸다..."사실상 뮌헨에게 싹싹 비는 중" (獨 매체) 섹시한황소
22-07-16 19:45
16469
레반도프스키 결국 이적한다...바르셀로나행 '확정' 사이타마
22-07-16 18:30
16468
"패스 차원이 달라" 에릭센 합류한 맨유 '예상 라인업' 3개나 된다 군주
22-07-16 17:48
VIEW
나폴리 김민재 '포기'…PSG '1800만 유로' 수비 접근 오타쿠
22-07-16 16:05
16466
하샬리송이 갖고 있던 '숨겨진 야망'...폰 배경 화면에 노출됐다 순대국
22-07-16 14:52
16465
'태극기+직접 선물 준비+완벽한 한국어' 세비야, 역대급 팬서비스 원빈해설위원
22-07-16 13:52
16464
'PL 선발 0경기' 유망주, 콘테 머리 아프게 할까 [토트넘 오픈트레이닝] 아이언맨
22-07-16 12:32
16463
맨유 떠나 '사우디'로... 손흥민급 연봉 제안에 이적 '고심' 미니언즈
22-07-16 11:11
16462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7-16 09:40
16461
'이래도 안 나갈래?'…데용 프리시즌 제외 '초강수' 이아이언
22-07-16 07:17
16460
'손흥민 前 동료' 알더베이럴트, 유럽 복귀...앤트워프행 장그래
22-07-16 05:26
16459
'이게 가능해?' 계약 해지 29분 후 새 이적 발표라니 조폭최순실
22-07-16 01:02
16458
마흔살 투수가 역대 최고 연봉을 받는다고? "벌랜더면 가능해" 조폭최순실
22-07-15 23:13
16457
“돈값 못한다니까?” 김민재 이적설에 ‘쓰레기통’ 댓글 쏟아진 까닭 떨어진원숭이
22-07-15 21:36
16456
일야는 언더가 답인가 ? 타짜신정환
22-07-15 20:19
16455
'28세에 벌써 미국행' 유벤투스 떠난 FW, 토론토 이적 홍보도배
22-07-15 17:07
16454
“김민재, 프랑스 스타드 렌 이적 사실상 확정…4년 계약 ” 원빈해설위원
22-07-15 16:02
16453
'츤데레 미소' 케인+'인기남' 콘테 …손흥민 초대 'K-갈비' 회식 다음 날, 팬 환호 속 토트넘 공개훈련 [SS현장] 손예진
22-07-15 15:08
16452
'또 뒤집혔다' 보고도 못믿을 6연패. 역전패만 5번…강재민마저 무너진다 [부산리포트] 손나은
22-07-15 13:08
16451
'동료들 짜증 나게 해'...돌문 MF, 방출 명단에 등록 음바페
22-07-15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