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생각' 호날두는 다른 선수와 달라"...1년 뛰어보고 바로 이해

120 0 0 2022-08-10 18:22:2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하는 가운데 옛 팀원인 치차리토(LA갤럭시)는 "이해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호날두는 12년 만에 돌아온 친정을 바로 떠나려고 한다. 오로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바라는 호날두는 프리시즌 내내 팀 훈련에 불참하며 이적할 곳을 찾았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호날두는 맨유의 라이벌일지라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클럽에 모두 역제의를 했다. 그러나 첼시,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자신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들에 퇴짜를 맞았다.

결국 호날두는 뒤늦게 맨유로 복귀했고 여러 잡음 끝에 지난 주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새 시즌 개막전에 교체 출전했다. 맨유는 이날 브라이튼에 충격적인 홈 패배를 당하면서 호날두의 이적 갈망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호날두의 추진을 보며 치차리토는 백번 이해했다. 과거 맨유서 뛰었던 치차리토는 2014/2015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해 1년 동안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 그때 호날두의 성격을 파악한 치차리토는 최근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선수"라고 바라봤다.

치차리토는 "다들 아시다시피 호날두는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면서 "이게 옳은 행동인지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불확실성이 그래서 아름답다. 이제 지켜보면 된다. 그가 남아서 40골을 넣으면?"이라고 불투명한 거취에 흥미를 보였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784
4이닝 퍼펙트 SSG 질식 불펜, KT에 틈도 보이지 않았다. 4대2 승리. 김광현 146승, 선동열과 어깨를 나란히 장그래
22-08-10 21:39
16783
레알 '희대의 먹튀'답다... 이적 3년 만에 첫 결승전 출전 도전 타짜신정환
22-08-10 19:16
VIEW
"'자기만 생각' 호날두는 다른 선수와 달라"...1년 뛰어보고 바로 이해 정해인
22-08-10 18:22
16781
[KBL 구단별 보수 총액 3~4위 선수] 서울 SK, 버텨야 사는 남자들 장사꾼
22-08-10 17:11
16780
'전화 찬스' 은돔벨레 마음 굳혔다...감독과 통화에 프로젝트 확신 순대국
22-08-10 16:10
16779
"키 작으면 방출" 콘테, 프로젝트 핵심은 '높이'…토트넘 '자이언츠' 변신 원빈해설위원
22-08-10 14:49
16778
"중국 대표팀 가려 했다" EPL 공격수 고백 애플
22-08-10 13:34
16777
황희찬 팀 오퍼 거절... '펩 극찬' 포르투갈 스타, 리버풀만 원한다 오타쿠
22-08-10 12:55
16776
'득점왕' 손흥민, 홀란드 크게 앞섰다... FIFA23 능력치 전망 픽도리
22-08-10 11:33
16775
'누가 좀 데려가줘!' 아직까지 팀 못 구한 'FA 베스트 11' 극혐
22-08-10 10:06
16774
'경쟁 힘든데' 황의조, 무조건 울브스만...'곧 죽어도 EPL' 물음표
22-08-10 09:28
16773
자전거 사고로 손목 골절, 황당한 시즌 아웃…먹튀 전락한 에이스 타짜신정환
22-08-10 05:28
16772
이현주, 뮌헨 완전 이적 확정…역대 두 번째 한국인 정해인
22-08-10 02:42
16771
이렇게 빨랐어? '팬들도 깜짝'... 바르사 MF 충격 스피드, 공격수도 이겼다 해적
22-08-10 01:57
16770
'888억짜리 재판' 바우어, 그 앞에 놓인 3가지 선택지 순대국
22-08-09 23:40
16769
게데스 합류해도…울버햄튼 '황의조 영입' 라인업 공개 조현
22-08-09 22:48
16768
결국 매과이어 제친다, 레스터 또 쾌재.... 1,340억에 첼시 앗살라
22-08-09 21:55
16767
정찬성, 폭우에 속수무책 당해 “체육관 당분간 닫는다” 찌끄레기
22-08-09 21:05
16766
54억 포수'와 맞바꾼 특급 유망주, 어쩌다 '계륵'이 되고 말았나 6시내고환
22-08-09 20:11
16765
바르셀로나 "데용 계약 범죄 발견"…무효 소송 준비 장사꾼
22-08-09 18:10
16764
'54억 포수'와 맞바꾼 특급 유망주, 어쩌다 '계륵'이 되고 말았나 원빈해설위원
22-08-09 17:08
16763
[LCK] T1, 팬들에게 선수단과의 직접적인 접촉 자제 요청 질주머신
22-08-09 16:17
16762
자책골 유도에 득점까지 도왔는데…"토트넘, 제안 받아들인다" 철구
22-08-09 15:20
16761
"날 놀라게 만든 선수"...김민재 향한 칭찬 릴레이 애플
22-08-09 14:38